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외도한 남편
작성자 하늘도무심하시지 (116.122.X.154)|조회 2,72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276 주소복사   신고
작년부터 타지로 근무를 11개월 가량 있으며 한달에 한두번 올까말까였어요.
그 시간동안 저역시 아이둘을 케어하느라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유방암1기판정을 받았구요
때는 작년 여름과 가을 사이에 회사 업체 사람과 술자리를 다니며 업체사람의 처제와( 술집바텐더) 자기보다 7살많은 47살 유부녀와 잠자리를 3~4번 하게 됐다고 해요.
저한텐 시체같다며 가슴없다며 모진말로 가스라이팅을 농담처럼 하고선 어느날은 손도 안대더라구요.
그 사이에 만나며 잠자리를 가진거 같아요.

저도 암 투병하며 요양병원 있는동안
집으로 와서 집안일과 아이들케어하며 도와주고 있는데
저는 저만 건강만 일단 생각하자하며
마음을 최대한 누르고 있어요
근데 그냥 잠만 잔것도 바람핀거라 할 수 있냐고 하네요.
그리고 그여자는 제 남편 사주를 보러갔다가
그분이 애도 있는 유부남을 왜만나냐면서 그랬더라는 에피소드를 저한태 참 우스갯 소리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사람은 저한테 마음이 없어서 이럴게 쉽게 얘기하는걸까요? 아이들과 제 상황이 현재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불쑥불쑥 생각나게 괴롭히는 것들이 너무나 힘이 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세탁소김씨
 112.159.X.204 답변
그래도 아이들은 챙기는것 같네요~
암투병중이니 스트레스는 정말 위험해요~ 남편 없다고 생각하시고
친구라고 생각하세요~ 돈벌어주고 아이들 챙겨주는 좋은 남자친구
답이 없어 보여요~
그렇게 세월 지나다 보면 잊혀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695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958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542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990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966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203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7090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363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896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972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879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8427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6095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703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477
15549 고민 (2) jgcv 5678
1554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748
15547 남편이랑 이혼하려는데 돈받을수있나요? (2) 다희 5927
15546 ㅅㅁㅁ들킨 놈 (3) 랑끝 5830
15545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7190
15544 휴대폰 대리점 방문 조회 (2) 별나라 6675
15543 남자친구가 전에 바람을 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카라멜 5724
15542 이혼하는게 맞는거 맞죠? (3) 횬니 6708
15541 힘내세요 씁쓸 5198
15540 스파이앱 설치하면 사진,영상 원본파일로 다운 받을수있나요?? (2) ㅇㅇ 6297
15539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6740
15538 유흥 사이트,스웨디시. (1) 에휴 6668
15537 남편이 소개팅앱에서 여자를 만난 것 같아요 (2) 미니 5844
15536 재혼..외도 (5) 봄이...겨울 6828
1553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