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클때뿐인 형제 자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3.62.X.63)|조회 9,70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349 주소복사   신고
누구나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겠죠?이로인해 결혼 생활도 힘들고 부부사이 이러하니남편도 외도을했고 애들예민한시기 덮고 넘겼어요.뒤 돌아보면 숫검탱이가된 내가 5년째 우울증약으로 버티고있었네요.지방발령으로 3년 주말부부로 지내다 곧 집으로 돌아옵니다.자식도 대학에합격해서 기쁘고 ...힘들었을때 그나마 자매들이 위안이 되긴했어요.그렇치만 크면서 너무나 구박덩이로 자라다보니 지금에와서야 부모 형제자매 꼴도 보기 싫어요.이러지 말자고해도 억울한 감정 다스릴수가 없고..쓸때없는 정은 많아서 사서 고생입니다. 다들저보다 돈도많고 명품에 좋은직장...휴 저도 나름열심이 벌고 애들아빠도 괜찮은수입인데 워낙없이 시작해 수도권에 집한채 빚많이내어 갚아가고 있어요.친정이지방인지라 병만나면 서울쪽으로 와 제가일도하면서 손님접대 하려니 분노가 일어납니다.돈 있는언닌30만원 수고했다주고 돈낸생색하고 다른자매 검진하러와서 외식비만 우리가내고....아~이꼴안볼려고 서울로 왔는데....너그러워지고 싶어요.이러한인연들을 환생한데도 다시다시 만나고 싶지않네요.바람피운 애둘아빠보다 친정붙이들이 더싫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을빛
 203.142.X.159 답변
어릴적 트라우마로 결혼생활이 힘들었다고요..? 대체 어떤식의 트라우마가 님을 괴롭히길래
어릴적 형제들과의 트라우마로 결혼생활이 힘든지 선뜻 이해가가지않네요
형제일은 형제들끼리 사이가 안좋고 트라우마가 있다면 형제들과 자신의 문제지
어째서 남편과의 결혼생활까지 힘들어진건지 핑계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상황을 잘 말씀을 안해놓으셔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바보
 223.62.X.95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042
1645 <제발>아빠가 바람 핀 거 같은데(80%) 상대녀 확인하고 싶어요 (1) 도와주세요99 9713
1644 절친과 남편..제가 예민한가요.. (7) 민들레 9720
1643 ‘워커홀릭’ 링지화 … 사실은 애인 27명과 ‘러브홀릭’ 중화인 9720
1642 현재완료님. 슬픈영혼님. 오늘 상간남 보러 가려고 합니다! (9) 다시되돌리고싶다 9724
1641 용서가 힘드네요 (5) 밀죠 9724
1640 위투데이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12) 가을 9729
1639 여자친구문의 (2) 불랙잭 9732
1638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9734
1637 힘드네요.. (9) 바보 9736
1636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9736
1635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9746
1634 과연 그 삶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여? (6) 곰돌이 9748
1633 의부증? 미친년 되는거 쉽네요 ㅠㅠ (7) 마음 9750
1632 서천호라는 남자소개 받았는데 (2) 상현멋져용 9752
1631 남편 성매매 극복한 분들있나요? (2) 살고싶다. 9752
1630 정신적인 바람??? (2) 박양 9765
1629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괴롭네요. (2) 네버어게인 9774
1628 외도상처 잊을수 있는 조언부탁드립니다 (1) 괜찮아 9776
1627 이혼은... (6) 고민하세요 9781
1626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2) 비공개닉네임 9786
1625 이제버릴껍니다.. (3) 사랑받고싶다 9802
1624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9819
1623 노래방 다니는 남편 (2) 고등어 9825
1622 이런건 어떨까요? (1) 비공개닉네임 9827
1621 바람핀놈이 성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3) 비공개닉네임 9835
1620 이런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1) 몽몽 9837
1619 넘 힘드네요 (1) 자연인 9838
1618 상간녀 소송 좀 도와주세요!!! (8) 오뚜기 9840
1617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9840
1616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2) 부비트랩 9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