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조던 (117.111.X.165)|조회 9,6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586 주소복사   신고
상간남 은 전직장 후배었고요 저랑 와이프는 그회사 같이 다니다가 제가먼저 퇴사 하구 다른 직장 다니고요 그상간남도 그회사 다니다가 12월달 그만 두기전 와이프 꼬셔서 둘이 바람 폈고요 회사 다닐때도 노래방 여자 꼬셔서 잤다니 어쩌구 하면서 행실이 좋치 않은 놈이었습니다 결혼두 한놈이고 와이프 한테 꼬실때 다들 이렇게 바람 피고산다 우리도 그중에 하나다 지금 자기 와이프랑 이혼 할찌도 모른다 너도이혼해라 내가 먼저든 니가 먼저든 이혼하면 기다리겠다 저랑 와이프 사이에 애도 있는대 그형 너 애를 이용해서 너잡는거다 휘둘리지마라 하면서 온갖개소리로 와이프를 잡고 흔들었더군요 그러다가 그놈 와이프한테 걸려서 2월25일날 정리하고 저한테 27일날 고백하고 용서 빌고 지금까지 나름 노력하면서 식모처렴 산다고 이혼만 하지말아 달라고 하네요 저도 상간남 소송 알아보고 상담두 해봤지만 그놈 와이프가 맞고소 하면 어차피 상간남 상간녀 소송이라 제가 남는게 없거군요 이혼 하지않고 그상간남 한테 복수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상간남 직장두 불법 적인 일입니다 외국인 상대로 성형 수술 알선 해서 실비보험 으로 성형 수술후 실비 타먹게 하는일이라 들었습니다 그상간남 아버지 어디서 일하는지와 집주소 다 아는대 복수 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복수가 어렵네요
 115.94.X.26 답변 삭제
잘못한 두사람 때문에 복수를 하고 죄를 짓는건 미련스럽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폭력행사하기엔 위험부담있지만 그래도 두들겨패면 속이 좀 후련해지려나요? 아내분과 이혼은 안하기로 하시고 살기로 하신건가요? 심리적인 것이라 아내를 거두기로 했는데 분노가 가라앉지 않으시죠.
복수를 하고 죄를 짓는것과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시고 살아가는것 중 선택은 남편분 몫입니다.
1. 남편도 맞바람을 펴는거요 그 이외엔 심리적 보상은 불가할 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이 용납되지 않으면 더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2. 가정을 소홀히 하고 나만을 위해 취미활동 동호회활동, 동창모임 등에 나가 즐기세요
3. 제일 확실한 복수는 아내와 진심으로 정서적 교감을 이루는거겠죠 아내가 이 남자 정말 멋진데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도록 만드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아내를 내 곁에 두고 살 수 있는지도 한번 더 생각해보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7786
1644 절친과 남편..제가 예민한가요.. (7) 민들레 9666
1643 클때뿐인 형제 자매 (2) 비공개닉네임 9667
1642 여자친구문의 (2) 불랙잭 9670
1641 현재완료님. 슬픈영혼님. 오늘 상간남 보러 가려고 합니다! (9) 다시되돌리고싶다 9678
1640 서천호라는 남자소개 받았는데 (2) 상현멋져용 9678
1639 힘드네요.. (9) 바보 9678
1638 위투데이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12) 가을 9680
1637 용서가 힘드네요 (5) 밀죠 9682
1636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9685
1635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9692
1634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9695
1633 남편 성매매 극복한 분들있나요? (2) 살고싶다. 9699
1632 정신적인 바람??? (2) 박양 9702
1631 과연 그 삶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여? (6) 곰돌이 9703
1630 의부증? 미친년 되는거 쉽네요 ㅠㅠ (7) 마음 9710
1629 이혼은... (6) 고민하세요 9716
1628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괴롭네요. (2) 네버어게인 9724
1627 외도상처 잊을수 있는 조언부탁드립니다 (1) 괜찮아 9736
1626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2) 비공개닉네임 9736
1625 이제버릴껍니다.. (3) 사랑받고싶다 9753
1624 노래방 다니는 남편 (2) 고등어 9760
1623 바람핀놈이 성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3) 비공개닉네임 9773
1622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9774
1621 이런건 어떨까요? (1) 비공개닉네임 9775
1620 이런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1) 몽몽 9781
1619 넘 힘드네요 (1) 자연인 9790
16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9792
1617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2) 부비트랩 9793
1616 아내의 외도 (1) 언제 9794
1615 아빠혼자 아이들 키우시는분 조언좀 (6) 가슴아픈남자 9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