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작성자 행복한야옹이 (112.184.X.144)|조회 22,58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19 주소복사   신고

예랑과 작년 1월에 만나서 반년만에 프로포즈받고 결혼에 골인하는 예랑이랍니당 ㅜ,ㅜ


요즘들어 너무 고민이 되는게 이써영..


어쩌피 결혼날짜도 다 잡혔는데 왜 거부하냐는 저희예랑 ㅜ,ㅜ


첫날밤까지만 지켜달라는 저 ㅜ,ㅜ


제가 사실은 처녀가 아닌뎅.. 남자들은 해보면 다 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하,,, 걱정이예여 신혼여행갔다가 파혼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결혼하기 전에 나 처음아니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 건가요?


실망많이 할 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하는거죠?ㅜ,ㅜ


저 같이 고민해 보신분들 상담좀 해주세요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아독존
 115.93.X.66 답변
우선 남자 입장으로써 신혼여행까지 지켜달라고 하신 것은 잘 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신혼여행 가셔서도 아무말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그걸 물고 늘어 진다고 하면 쎄게 나가세요

너는 내가 첫여자냐?하고요 그렇다고 하면

예전에 첫사랑이었던 남자가 술취해서 반강제로 당했엇고

기억이 안나지만 그남자한테 실망해서 그게 싫었다고 대답하시면 될 겁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너 대체 직업이 뭐냐?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 거 같애..
레우
 219.253.X.171 답변
처음이 아니신게 찔리기는 하신가 보네요 ㅋㅋㅋㅋㅋ

뭐 요세 처녀가 흔합니까? 남편도 어느정도는 예상할겁니다 ㅋㅋㅋ

그냥 말씀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하트
 117.110.X.17 답변
아무말하지말고 넘어가세요~!
그런건 입에 담을 만한게 아니니
남편한테도 오히려 도도하게 나가시는게 날듯해요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뭐 어차피 알게 될 거 솔직히 까고 결혼생활하는게 낫지 바보야
초은
 223.55.X.13 답변
절대 얘기해서는 안되욧

그 남자는 그걸 평생 기억에 담고 살것이고

나중에 부부싸움에서 라든지 어쨋든 가정이 화목해지지는 않을 거예욧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솔직히 고백하고 하는게 낫다..뭐 어차피 요즘 처녀 없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굳이 평생 함께 살 신랑 속이며 살 필요 뭐 있냐..그 정도는 신랑도 이해해 줄꺼다 ..뭐 이런 김치년들이 많아 또라이 년들
부산갈매기
 115.139.X.143 답변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예랑이라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날밤인데 실망이 엄청클것같은데
그냥 처음이 아니고 뭐고 얘기를 안하되 허락해서 첫날밤의 기대를 없애버리시는게 날 듯한데
그리고 그 후에 이혼하느니 파혼이 낫고 처음부터 알고 시작해야 탈이 없음
남자여
 218.238.X.161 답변 삭제
처음하면 아파서 죽을라 하는데 당근 알죠.....
몇번 해본 여자들은 아프다고 아무리 연기해도 다 보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52 이혼 후 처음으로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네요 ^^ (3) 아픈사랑 15222
14751 바람난 남편 도와주세여~ (4) 비공개닉네임 14926
14750 <제발>아빠가 바람 핀 거 같은데(80%) 상대녀 확인하고 싶어요 (1) 도와주세요99 14590
14749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9732
14748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7396
14747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20070
14746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22719
14745 용서or이별 ? (4) ... 16209
14744 과연 그 삶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여? (6) 곰돌이 14512
14743 전 이번에 종교를 처음으로 가졌네요... (4) 종교 13560
14742 여자친구가.... (6) 먀인부우 13916
14741 의심이 드는데 지켜보기만 해야할까요? (4) 밀크 15069
14740 이혼은... (6) 고민하세요 14741
14739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8193
14738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20922
14737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8862
14736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20749
14735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9807
14734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9262
14733 여자의 심리 (7) 파스 25124
14732 아내의 외도 용서 (8) 토쟁이 45377
14731 백화점 카드결제내역 숨긴게 맘에 걸리네요.. (1) 37954
14730 유독 힘든하루요 (4) .. 26907
14729 남자분에게 묻겠습니다~~:: (6) 여름 26966
14728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32349
14727 남편심리가먼가요? 미치게하네요ㅠ (6) 쩡이 23383
14726 헤어지기로했어요. (16) 내맘 22800
14725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7916
14724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21880
14723 외도는 고칠 수 없을까요? (4) 바보 16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