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7개월차 신혼 무 관계
작성자 새댁 (1.245.X.156)|조회 13,13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813 주소복사   신고
올해 4월 결혼하 신혼부부 입니다
동갑내기고 연애는 결혼준비 포함 일년정도 입니다.
사귈때도 자주 안했는데 그때는 절 아껴주는줄 알았는데
결혼해서도 한달에 한번 할까 합니다.
그것도 제가 징징 되야 하고...
아기를 갖고 싶은겅 아닌데 제가 좀 경험이 없어서
신랑이랑 알콩달콩 하고 싶은데...
그런게 없습니다 . 어쩌다 하는 관계도 애무도 없고
거진 바로 삽입이구여...
앞으로 너무 걱정됩니다. 이러다가 하구 싶어서 다른사람이랑
자버리게 되면..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그럴일은 없지만
구래서 불안하고 결혼하면서ㅠ일 그만뒀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친정이나 친구에게도 말 못하고 뽀뽀는 정말 자주 하는데
키스도 제가 가끔 퉁퉁거리면 하는데 만족스럽지 못하고요.
결혼전에는 그래도 이정도까지 아니였는데.. 많이 걱정됩니다.
신랑이 살이 많이 쪄서 부끄럽다는 애길 한적있는데
그렇다고 운동해서 빼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평균얼마정도 하는지?
신혼때는 밥먹다말고 눈 맞으면 한다는데..
시댁에서는 애기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너무 민망해요
자기전에 분위기를 잡아 볼까 해도.. 신랑은 머리만 되면 꿈나라고
맨날 피곤하다고 하고 코도 심하게 굴어서 전 새벽 두세시나 되야 겨우 자거나 다른방에서 잡니다...
다들 신혼이라고 행복하다는데 전 요즘 갈수록 속상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야나
 222.118.X.79 답변
대화를 해보셨나요 ?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셔야 될거 같아요 .
     
새댁
 1.245.X.156 답변 삭제
애기했는데 일 땨문에 신경많아 써서 집에오면 쉬고만 싶대요..
차마 신랑이 상처 받을까봐 이러다가 내가 다른남자랑 자면 어떡해라는 말까지는 안했어요.
그렇다고 성적인 욕구가 넘치는건 아닌데  서로 좋아하니깐
보고 있다보명 자연스레 할수 있는건줄 알았어요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마음도 몸도 깊어지는거라도 생각했는데
그나마 적게 했던 그 횟수 조차 마저도 항상 갚은방식

제가 결혼에 대해 너무 기대했는지...
또다시 새벽이면 눈물을 흘리네요..
왜 우리가 결혼한걸꺼요?
춥다
 114.207.X.124 답변
남편분께 지금의 님의 마음을 전하세요.진지하게 지금  님이 그런걸로 고민된다, 마음이 아프다 등등 솔직하게 말씀하세요..꺼내기 어려운 말일수도 있지만 계속되다보면 남편을 의심하거나 님의마음이 허전할수있어 더 큰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언제 시간을 내어 분위기를 만들어서 남편의 마음도 들어보세요..
그런문제일수록 솔직해야한다고 봅니다...
     
새댁
 1.245.X.156 답변
서너차례 애기 했는데... 그때만 미안하다고 잘한다 하고
몇일 지남 또 그래요

그렇다고 화해기념으로 관계를 하는것도 아니구요
이거 말고도 몇가지 불만이랑 합쳐서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

결혼전에 부부상담 보니깐 좋은거 같은거 좋다고 갈등생기면 나중에 하자 하니깐 좋아 했는데 ,막상 지금은 하자구 하면 싫어해요....

전 그냥 서로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싶기도 하고
혼자 너무 힘든데... 넘 답답해요
          
알토란
 1.11.X.84 답변 삭제
저도 님이랑 비슷하네요
7개월까진 아니지만
연애때와 넘 관계횟수가 줄엇습니다

2달동안 못한적이 잇는데
진짜 이야길 많이 햇엇어요.
문제 잇는거 아니냐....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냐...
우리 한지 넘 오래됏다...(마지막 관계날짜 알려줌)
신혼이 아니라 갱년기 부부같다...
나한테 매력이 없냐... 다른여자 생겻냐....

근데.. 결혼후 신혼때 남편나이 40되니
정말 스트레스에 조금만 피곤해도 섹스가 안되더라구요
요즘은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더 이른 나이에 발기부전 환자많다고 들엇어요

정말 2세를 위해서도
병원검사 유도해보세요~
저도 병원검사 계속 유도하다가
다시 남편이 좋아졋길래 병원 가는거 취소햇는데
대화하는거 정말 중요해요.

까놓고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야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52 이혼 후 처음으로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네요 ^^ (3) 아픈사랑 15245
14751 바람난 남편 도와주세여~ (4) 비공개닉네임 14947
14750 <제발>아빠가 바람 핀 거 같은데(80%) 상대녀 확인하고 싶어요 (1) 도와주세요99 14619
14749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9766
14748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7431
14747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20089
14746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22745
14745 용서or이별 ? (4) ... 16233
14744 과연 그 삶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여? (6) 곰돌이 14531
14743 전 이번에 종교를 처음으로 가졌네요... (4) 종교 13576
14742 여자친구가.... (6) 먀인부우 13934
14741 의심이 드는데 지켜보기만 해야할까요? (4) 밀크 15098
14740 이혼은... (6) 고민하세요 14759
14739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8212
14738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20945
14737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8885
14736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20770
14735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9822
14734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9272
14733 여자의 심리 (7) 파스 25140
14732 아내의 외도 용서 (8) 토쟁이 45391
14731 백화점 카드결제내역 숨긴게 맘에 걸리네요.. (1) 37965
14730 유독 힘든하루요 (4) .. 26924
14729 남자분에게 묻겠습니다~~:: (6) 여름 26991
14728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32365
14727 남편심리가먼가요? 미치게하네요ㅠ (6) 쩡이 23405
14726 헤어지기로했어요. (16) 내맘 22816
14725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7941
14724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21900
14723 외도는 고칠 수 없을까요? (4) 바보 16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