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 남자 뭔가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49.199.X.48)|조회 9,37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8960 주소복사   신고
이 남자 직장 사장님...나보다 많이 연하, 유부남
제가 좀 얼굴이랑 몸매가 되요..(죄송) 남자들 그 눈빛..뭔가 풀린듯한 눈빛?? 암튼 나를 처음 봤을때 그런 눈빛으로 쳐다

본 남자들 많아서 그냥 그려려니 해요...울 사장님...날 첨 봤을때..역시 그런 눈빛 이었음요...

내가 능력있는 사원이 아니라...(상황을 자세히 쓰지는 않을 께요..)..다른 사장님 같으면 잘라 버렸을 상황인데..

우리 사장님 나 그냥 받다주더군여...회사 쉬는 날, 사장님한테 우리집에 들리라고 했어요...이상한일 없었습니다..

걍 30분 차 마시고, 얘기 하고...그냥 문 앞에서 내가 안아 줬어요..고맙다고..내 등을 쓰다듬더군요...그리고 집에 갔어

요..또 다른 상황 발생..이 상황은 제 잘못이 아니었지만...사장님 그냥 절 안짤랐어요..내가 느끼기에..우리 사장님 그냥

절 옆에 두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우리집에 들르라고 했어요..근데 순간 호기심 발동...한번 찔러 볼까라는 생각??

그래서 사장님 허벅지에 앉아서 목 껴안고 키스 했어요 (말이 키스지 걍..입맞춤 이었어요)..그런데 울 사장님 벌떡일어나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막 껴안고 키스 했어요..그랬더니 피하더군요..그러고 막 나가더라구요..그래서 뒤에서

울 사장님 껴안고 왜 싫으냐고 물었더니..자기는 이런것 싫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뒤돌아 보더라구요..그래서..또 막 키

스 해줬어요..그런데 나를 껴안으면서도 키스는 안 할려고 피하더군요..(실은 좀 웃겼어요..)..근데..울 사장님...발기 한

것 같더라구요..그러더니..담부턴 그러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나가더군요...실은 사장님이 이성적으로 좋다거나 그런건

없어요..내가 연하는 좀 남자로 안 보여서..근데 그냥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이 남자 왜 이러지 하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붕붕
 14.34.X.225 답변 삭제
글쓴이분이 더 이상한거같은데요? ㅋㅋㅋ 이성적으로 좋다거나 그런건 없으면서 껴안고 키스하고 끼부리고 연하는 남자로 안보이는데 그런행동을 하는 님부터가 그냥 돈많은 남자한테 살살 꼬리치는 챙녀같은데요 ㅋㅋㅋ 그냥 사장이라 포옹해주고 봐줬던걸 지한테 호감있다는걸로 착각해서 혼자 챙녀짓하는꼴이죠뭐 ㅋㅋ
유유핑크
 203.226.X.242 답변
사장님이 유부남 아닌가요? 유부남에게 그 행동을 한 자체가 이해불가하네요
만약에 사장이 유부남이면 님은 금사카페 이런곳에 가야될 인간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울남편 새끼도 요즘 낌새가 안좋아서 지켜보고 있는데 참나!!!!
공주맘
 110.70.X.95 답변
어디서 꽃뱀같은게 들어와서 지랄이야 지랄은~
핑크님 말씀데로 넌 금지된사랑인지 그 카페에 가서 놀아라 미친년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39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4345
14738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559
14737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5065
14736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16794
14735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5970
14734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5375
14733 여자의 심리 (7) 파스 21354
14732 아내의 외도 용서 (8) 토쟁이 40908
14731 백화점 카드결제내역 숨긴게 맘에 걸리네요.. (1) 34217
14730 유독 힘든하루요 (4) .. 23073
14729 남자분에게 묻겠습니다~~:: (6) 여름 22514
14728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503
14727 남편심리가먼가요? 미치게하네요ㅠ (6) 쩡이 19211
14726 헤어지기로했어요. (16) 내맘 18981
14725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4050
14724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18007
14723 외도는 고칠 수 없을까요? (4) 바보 13217
14722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밍밍 10242
14721 영업직 다니는 유부녀 (2) 궁금이 11687
14720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3742
14719 유흥에 빠진 남편 (4) 바보아내 10689
14718 바람피는 남편 비공개닉네임 10981
14717 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12) 비공개닉네임 14574
14716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3815
14715 남친때문에 고민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0353
14714 아래 쩡이라고 글올렸었는데요...후회할까요? (12) 쩡이 9967
14713 도와주세요... (4) 가을 10408
14712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060
14711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6725
14710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