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작성자 파도가지나간자리 (223.62.X.83)|조회 10,71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209 주소복사   신고
이제 제나이 48되가고 직장도 조그마한 중소기업에서 현장일을 합니다 아내는 이전에도 같이 온라인게임하던 남자랑 바람나서 자기가 자백을 뜬금없이해서 그냥저냥 용서해주고 넘어갔지요,,, 그때가 8년전이고 아무튼 지난주 수영장을 같이 다녀와서 아내와 각방아닌 각방을 막내딸이 엄마 껌딱지라 따로자는데 씻고나와서 막내방에 들어갔는데 핸드폰카톡이 열려있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카톡내용을 봤는데 연인사이에나 오가는 내용이더군요 기가막혀 당장깨워 자초지정을 물으려 하다가 아닌거같아 안방으로 가서 카메라로 내용을 찍었댔지요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정말 살의를 느끼며 내용은 또 얼마나 오랜기간했는지 찍다가 얼마 찍지도 못하고 아내가 찾을까봐 다시 갖다놨지요 ,,, 일주일동안 많은걸 생각해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남자 핸드폰번호도 알고있으니 신상정보알아내 사람써서 죽여버릴까 ... 아내는 온동네 소문내서 개망신을 줄까 아니면 좀더 증거를 잡아 이혼소송을 할까 ,,, 그와중에도 돈이 걸리더군요 그자같이 ㅠㅠ 생각한 방법을 실행하려니 ,,, 지금도 여유가없어 허덕이는데 제일좋은 건 로또가 되서 좋은변호사 선임해서 속시원하게 둘다 매장시키고 얼굴도 못들고다니게 하는게 제일좋네요 꿈같은 얘기지만 두딸한테는 뭐라고 해야하는지 큰놈은 19살이니 덜걱정인데 중1막내놈은 몸도 안좋아 더 걱정이군요 누구한테 털어놓고싶은데 얘기할사람도없고 답답하고 미칠거같아 몇자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복수나 화해?의 길이 있다면 얘기해주면 경청해마다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르도
 118.130.X.74 답변
증거만이 살길이예요 법돌이카페 가보세요 거기서 저도 도움받고 있어요
주르
 223.39.X.222 답변 삭제
아내를 사랑하신다면. 눈감고 헤어지게 유도하시고 만약 분노를 느끼신다면 영화 해피엔드 처럼? ㅋㅋ 넘 무섭나?
복수하는방법...
 223.62.X.41 답변 삭제
상간남주위조지세요...
상간남 부모만나서 모욕주시고...
장인만나서 모욕주세요...
상간남처만나서 모욕주시고요...
상간남자녀만나서 상가남에대해알려주시고...
상간남직장사장만서 사실알려주시고...
마지막으로....
집회신고하시고 상간남자녀학교앞에서1인시위하세요...
아무리 개념없는부모라도 자녀가타격받으면 님앞에와서빌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045
1615 아내의 외도 (1) 언제 9851
1614 아내를 잡고 싶습니다 (6) 소나무 9856
1613 우울한가정 (1) 찹찹함 9859
1612 핸드폰3개. 저질문자.전처재결합?어찌해야할까요ㅠㅠ (7) 로즈 9860
1611 스파이앱써보신분?후기좀요.. (1) 이힝 9873
1610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3) 좌절 9877
1609 아빠혼자 아이들 키우시는분 조언좀 (6) 가슴아픈남자 9880
1608 이게 맞는 걸까요? (4) 산넘어산 9882
1607 함께 생각 좀 나눠주세요 (4) 생각이 9886
1606 핸드폰 잠금패턴 푸는법 (1) 상처받는나 9886
1605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9888
1604 이러고..살아야만되는걸까요? (8) 이민영 9892
1603 아내 아닌 아내때문에 고민 (6) 하얀 9893
1602 제상황에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ㅠ (3) 은서은서 9895
1601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9898
1600 협의이혼중외도의심 (3) 괴로운나날 9899
1599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9904
1598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5) 꿈이길 9918
1597 전 너무나도 그 사람을 혼자서 짝사랑을해서 정말 죽고싶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9921
1596 채팅해서만난여자 (1) 블루스카이 9923
1595 바람피는 남편 비공개닉네임 9928
1594 아~ 열받아! (5) 비공개닉네임 9931
1593 의심이 드는데 지켜보기만 해야할까요? (4) 밀크 9945
1592 남편의 2차 (9) 라헬 9947
1591 근친상간인가,우애인가? (3) 니캉내캉 9948
1590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9959
1589 현실을 믿기 힘들어요 (3) 비공개닉네임 9964
1588 바람난 남편 도와주세여~ (4) 비공개닉네임 9964
1587 슬픈영혼님부산님현재진행님께 (5) 슬프다119 9966
1586 비참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