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작성자 땡스 (180.69.X.5)|조회 13,48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179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친구들과 모임이나 자리를 하면 꼭 나이트를 가곤 합니다.


의심하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이것때매 아내랑 계속 싸웁니다.


1-2시는 기본이고 3-4시에 들어올때도 있습니다.


아내는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스트레스 푼다는데 이게 정상적인 겁니까???


여성분들의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헤이매드
 180.69.X.121 답변
남자라 죄송하지만 그건 아니죠 남자들은 본인이 절제하면 되고 성공율도 적지만 여자는 웨이터가 데리고 가면 끌려고고 연락처도 쉽게 주던데요 그러다 눈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고해
 180.224.X.96 답변
정당성 부여 같습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츄르미
 218.146.X.190 답변
제 친구 나이트 가서 남자랑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당했어요.
저도 친구들끼리 가봤는데 마음 맞으면 원나잇 하는 친구도 있었구요
아내를 많이 혼내셔서 정신차리게 하세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뇌새김e
 223.58.X.220 답변
처음부터 원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자주 가다보면 버릇이되고 재미를 느낄겁니다
한번이 두렵지 두번부터는 쉬운 법입니다. 초반에 잡아야되요
sadasd
 222.119.X.109 답변 삭제
에휴.. 남편은 뭐빠지게 밤낮없이 일해서 갖다바치면, 마누라는 기분전환 하러간다면서 이놈저놈한테 다 대주고, 남편은 이런데서 물어보기나하고.. 결혼은 진짜 양날의 검이다.
sadasd
 222.119.X.109 답변 삭제
나이트가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술만마시고 춤추는데 그게 됩디까? 어디서 놈팽이랑 뒹굴다가 들어오는거지.
정 의심가면 늦게 귀가할때마다 잠자리 가져볼려고하세요. 딱 촉이옵니다. 거부하면 100%구요.
duawkd
 103.10.X.130 답변 삭제
4시면 볼장 다 봤네
오랫만에 영계랑 한판 뒹굴고 재미보고
딱 코스구만요.
12시입성
2시까지 부킹 후 맘 맞는놈과 2차...그리고 mt하면 4시 맞아 떨어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10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2322
14709 오랜만에 들어와 글남기네요 (16) 하늘을수없이 11378
14708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3376
14707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064
14706 바람핀 남편 (3) 꼼슝 11469
14705 상간남을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혜라 14086
14704 진지하게 이혼할 때. (4) 12345 12513
14703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821
14702 지옥같은 날들입니다 (5) 가을겨울 12436
14701 다시 글 올립니다.. (1) 바보 9395
14700 제여친을 본 남친반응.. (5) 휴우ㅡㅡ 10763
14699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2381
14698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258
14697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2178
14696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2536
14695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3376
14694 외도한 아내 와 다시살아볼까합니다 심리치료 잘하는곳 소개해주세요 (3) 채희주호아빠 10351
14693 점점더힘드네요.... (9) 산넘어산 10555
14692 하루하루.. (8) 지포스 9629
14691 민사시 꼭 변호사를 통해야만 하나요? (5) 희망은있을까 9878
14690 증거잡기도포기한나 (2) 이러지마 9017
14689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118
14688 남편이 바람났어요 (5) 홀리공주 11408
14687 이렇게 좋은날에 (18) 나름 9945
14686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2914
14685 매일 피곤하다고 피하는 남편 ㅠ (4) 사랑스런미녀 12810
14684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요 (5) 베토벤 10341
1468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2) 부비트랩 11026
14682 힘내세요! 규댕이 7379
14681 바람난아내 용서가될까요? (4) 살아서머하노 1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