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1.36.X.82)|조회 12,08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822 주소복사   신고
와이프 외도로 힘든하루 보냈네요. 평소하던업무도 오늘은 완전 망쳐버려 기분도 우울합니다.

어젠 그동안 상간남과 연락안하고 지냈다고 극구 부인하더니 상간남한테 연락하고 지냈단 소릴듣고 와이프에게 거짓말 일절 하지말고 다적어두라했더니 도리어 화를내더니 사람이 왜그러냐고 뭐라합니다.

맘 접었습니다. 이혼소송부터 상간남고소까지 진행해야겠네요.

와이프를 지킬려고 상간남소송도 고민하고있었는데 그냥 엎어버리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둘이서
 223.62.X.89 답변
이혼축하드립니다.
혼자서 개고생하시면서 사세요
     
나름
 1.239.X.56 답변 삭제
참... 차라리 댓글을 달지마시던가 힘든사람을 놀리는것도 아니고...
     
나사랑
 223.62.X.3 답변
보아하니 바람피고 상간소송당하고 이혼당했나봅니다~ 바람피고 이혼당하고 쫒겨나면 개고생하고 쪽박찬다던데 어때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예요?? 인격이 안되면 아닥하세요 인생 참~~한심하겠네요
          
나사랑
 223.62.X.3 답변
이해 안될까봐그러는데요~둘이서님께 궁금해서요~^^
               
둘이서
 223.62.X.89 답변 삭제
예.. 이혼당하고 개고생하고 삽니다ㅎ
     
ㅎㅎ
 211.36.X.74 답변
이혼당하고 개고생하신다구요?
글은 똑바로 읽으셨는지 글쓴사람은 상간하다 걸려서 이혼당하는게 아니라 이혼하려는 입장입니다.

개고생 축하드려요 쭉 그렇게 개고생하세요.
          
둘이서
 223.33.X.67 답변 삭제
예. 평생 개고생하면서 살아야죠. 좋잖아요.개고생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9454
1435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0712
1434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0715
1433 우울증인가요.... (9) 물음표 10719
1432 남자들과 연락을 즐기는 여자친구 (3) 삼케 10721
1431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723
1430 임신했는데.............. (7) 소피 10725
1429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0732
1428 이런경우 바람이 맞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737
1427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0745
1426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0747
1425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0748
1424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0752
1423 믿을수없는 아내 (3) 홀로서기 10755
1422 상간남에 대한 위자료 소송 방법좀 알려주세요 (3) SpeedStar 10756
1421 다시 올라탄 지옥열차~~ 제발 이젠 안녕하고 싶다. (2) 배신 10769
1420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0794
1419 남편의거짓말과바람 (4) 비공개닉네임 10794
1418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0803
1417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5) 이쁜아내 10809
1416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10809
1415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0815
1414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0822
1413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0823
1412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래미맘 10847
1411 진지하게 이혼할 때. (4) 12345 10849
1410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854
1409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0860
1408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873
1407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0873
1406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0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