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바람후
작성자 남편의바람후 (175.117.X.85)|조회 6,6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05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외도후 제가 남편을 때렸어요 좇같은새끼라고 멱살을잡고 사시미칼로 모가지 찔러버리다고 욕을하며 때렸어요 미안하다며 빌더라고요 그런데 뒷날 문자로 그여자한테 보고싶다 평생잊지않으며 살겠다 등등 문자를 날렸더라고요 이혼을 생각은없지만 이 좇같은새끼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님들 어떠캐하면 이인간을 반죽여놀수있을까요 그런 문자를 보낸걸보면 이 인간은 그년을 정말좋ㅇ한걸까요??좇같은새끼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눈이좋아
 121.146.X.91 답변
그정도했는데 그러는거면.. 이혼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같이 살 이유가 없어진거나 다름없네요
썰마운트
 203.226.X.171 답변
외도하는 사람들은 하나가치 뭔가에 홀린가봅니다
제 아내도 평소 그렇게 조신하던사람이..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여군장교
 223.62.X.35 답변 삭제
잘못했다.미안하다 해도.살기힘들고. 때와장소를 불문하고 울컥울컥.우리남편도 이꽃뱀이 잠적하지않았음 계속연락했을까요?

저는 상황이종료된후에야.
알았지만.

님은 지금부터 증거 착실히 모으시고.
여기운영지기 님한테 상담받아보세요.
진행중이니. 말씀드립니다
경춘선
 223.62.X.73 답변 삭제
무섭네요. 저라도 정떨어질듯...
난바보
 223.62.X.112 답변
답답하네요ᆞ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고ᆞ
이혼할 수도 없고ᆞ
일단 증거나 모으세요ᆞ
     
남편의바람후
 175.117.X.85 답변 삭제
지금이혼은 힘들어요 담에이런문제가 생기면 모든것을저에게주고  합의이혼에따른다는 각서를 빋았고 외도증거를 철저희 보관할꺼예요 제가 지금 이혼을하지않을거라면 이선에서 덮어야 하나요 싸우고또 화를내야하나요  지금당장 이혼할것도 아니면서 애들앞에서 싸우기가 힘드네요  한발짝 물러나서 지켜보는게 현명한걸까요??어차피 이 인간도 당분간은 바람 안피울거예요 그동안에 정황으로바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646
1435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0819
1434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0823
1433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0824
1432 임신했는데.............. (7) 소피 10824
1431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824
1430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826
1429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0826
1428 우울증인가요.... (9) 물음표 10829
1427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0839
1426 다시 올라탄 지옥열차~~ 제발 이젠 안녕하고 싶다. (2) 배신 10843
1425 이런경우 바람이 맞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844
1424 믿을수없는 아내 (3) 홀로서기 10847
14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0850
1422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0860
1421 상간남에 대한 위자료 소송 방법좀 알려주세요 (3) SpeedStar 10863
1420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5) 이쁜아내 10887
1419 남편의거짓말과바람 (4) 비공개닉네임 10888
1418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0892
1417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0902
1416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0904
1415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0910
1414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0916
1413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10930
1412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래미맘 10938
1411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940
1410 진지하게 이혼할 때. (4) 12345 10942
1409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948
1408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0958
1407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0965
1406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0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