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와주세요..
작성자 불쌍한인생 (223.39.X.28)|조회 9,44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20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저는이제 결혼2년차 남자입니다.
요즘따라 문득 집사람 sns를보니 이상한글이많더군요.
잠을자다가 늦은시간에 집사람친구한태전화가오길래
아무생각없이있었는데 폰을보게됬습니다..
폰을보니 결혼하기 전 5년만난 남자와 몰래 만난다는걸 알게됫어요.
오늘 친구랑 카톡한내용을보니. 블랙박스를 지우니마니하는이야기랑 전남자친구 꼭지가도니마니음란한대화가많고.
집사람이 전 남자친구한태 지갑을사준다는걸알게됫어요.

지금 가슴이 터질꺼같이 답답하고 머리가아픈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결론은 집사람이 바람피고있는거죠..
하..
근데저는 이거를지금상황에 이야기를해야될지 아니면 눈치만 살짝주고 넘어가야될지...

지금제가 머라고그러면 더 싸울꺼같고 이혼하자고할꺼같아요..

제가 집사람을 너무사랑해서. 지금 이상황에 어떻게해야되는지 막막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슴이
 14.46.X.149 답변 삭제
이혼을 하시던 안하시던 일단 증거 수집이 우선 되어야 할것 같구요.
증거 확보후에 얘기를 해보시고 상간남 소송과 이혼할지 말지를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치
 121.146.X.140 답변
증거잡으셔야되요 증거업이는 아무것도 못 해요
지인
 58.231.X.22 답변
증거잡아서 상간남 떼놔야 합니다
....
 5.149.X.5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5593
1433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2504
1432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2500
1431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2496
1430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2) 잘났어 12490
1429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480
1428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2476
1427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2467
1426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2457
142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2457
1424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457
1423 황혼이혼 (13) 소나무 12456
1422 백번동감 지장 12453
1421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2440
1420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2434
1419 남편분들께 (3) 비공개닉네임 12425
1418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2423
1417 정면돌파 지장 12420
1416 남친이 너무 활동적이라서 자주싸워용..도와주세용 (2) 하늘구름 12417
1415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2408
1414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2406
1413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35) 비공개닉네임 12403
141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2402
1411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2400
141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2387
1409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2373
1408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2372
1407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2366
1406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2364
1405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2346
1404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