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작성자 도플라망고 (118.130.X.82)|조회 12,48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66 주소복사   신고

저는 서울에 살고 여친은 부산에 삽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서울에 살았고 저랑 1년사귀다가

 

부산에 내려간지 이제 세달째입니다 후...

 

처음에는 저도 일을 하고 하니 KTX를 타고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오고는 했는데

 

지지난주 지난주 2주동안 선배애기돌에 회사선배집뜰이가 있어서 못갔고

 

3주동안 못보는 상황이 나와버렸습니다

 

여친에게 같이 살자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답답하네요 자꾸 다른 유혹도 생기고..

 

아직 저희 집이 돈이 좀 묶여 있어서 결혼도 무리이고

 

모아놓은 돈으로는 텍도 없고..

 

여친과는 점점 소원해지는 느낌이고..

 

다른 여자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장거리 연애나 결혼하신 분들은 어떻게 사랑을 유지해 가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생존왕
 183.98.X.44 답변
저는 그런 행사가 있는 날에는 여친보러 오라고 해서 같이 모임을 가곤했는데 님은 안그러시네요
주말마다 거의 무조건 만나야지만 관계가 유지가 된다고 할까요? 솔직히 저희도 그런 것을 겪었는데
서로 얘기를 해서 방법을 찾았고 어떤일이 있어도 같이 가는 한이 있어도 주말에는 무조건 만났습니다
맨투맨
 218.150.X.35 답변
그게 돈이 모이겠어요?



주말마다 기차비 10만원에 여친만나서 또 쓸테고



그래도 일년이나 사귀고 갔으니 사랑이 좀더 돈독하겠지만



저는 원래 멀리살았던 여자를 만나서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애을 갖게 되었고 그냥 처갓집처들어가서 장인장모한테 무릎꿇고



무조건 달라고 해서 결혼을 하였답니다 저도 돈없었는데



장인장모가 다 해주심.. 저도 약간 빚은 냈지만요 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3086
1433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2478
1432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2478
1431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2474
1430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457
1429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2453
1428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2452
1427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2444
1426 황혼이혼 (13) 소나무 12442
1425 백번동감 지장 12438
1424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437
1423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2434
1422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2433
1421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2418
1420 정면돌파 지장 12409
1419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2399
1418 남친이 너무 활동적이라서 자주싸워용..도와주세용 (2) 하늘구름 12392
1417 남편분들께 (3) 비공개닉네임 12392
1416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2388
1415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2385
1414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2382
1413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35) 비공개닉네임 12379
141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2373
1411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2367
1410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2351
1409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2351
1408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2342
1407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2332
1406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2328
1405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2327
1404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