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래미맘 (175.223.X.109)|조회 10,7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633 주소복사   신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하엿습니다. 혼인신고는 2011년2월에 했구요...같이 한집에서 살게된건 4월부터입니다 결혼식은 그해 10월초에 올렸구요 제가 출산을 2011년2월에 하고 산후조리원에 있을 당시 승용차 아반떼를 샀습니다.제가 조리원에 있고 차에대해선 잘 몰라 신랑 명의로샀더군요 이번에 결국 이혼으로 치닫게 되었는데 차는 제돈으로 샀습니다.제가모은돈이고 신랑은 10원한장보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공동소유물로 쳐서 재산분할해야되나요? 제통장에서 신랑통장으로 2200만원이 이체된내역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인신고 한 이후에 샀으니 공동재산으로 치나요? 신랑은 당장 차를 팔아서 반으로 나누자고합니다 전 정말 억울하거든요...뭐가 맞는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반레아
 223.56.X.185 답변
저 위에 이혼전문상담실 가면 자동 재산분할기 있던데 해보세요 ㅎㅎ
판사
 211.213.X.18 답변 삭제
남편분이  개념이 없군요
아내분 돈으로 구입했다면  남편분 분할하지 못합니다
결혼당시 혼수 품은 몽땅 가져 올수 잇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3533
1433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0660
1432 우울증인가요.... (9) 물음표 10662
1431 임신했는데.............. (7) 소피 10669
1430 남자들과 연락을 즐기는 여자친구 (3) 삼케 10671
1429 이런경우 바람이 맞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677
1428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0678
1427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0683
1426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0693
1425 외도 극복하신분들 (5) 내삶의희어로 10696
1424 상간남에 대한 위자료 소송 방법좀 알려주세요 (3) SpeedStar 10697
1423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0698
1422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0698
1421 믿을수없는 아내 (3) 홀로서기 10717
1420 다시 올라탄 지옥열차~~ 제발 이젠 안녕하고 싶다. (2) 배신 10719
1419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0724
1418 남편의거짓말과바람 (4) 비공개닉네임 10728
1417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10729
1416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0740
1415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0765
1414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5) 이쁜아내 10768
1413 진지하게 이혼할 때. (4) 12345 10770
1412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0775
1411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래미맘 10792
1410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0793
1409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0794
1408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795
1407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0801
1406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820
1405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0820
1404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