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가능할까요?

글 읽기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가능할까요?
작성자 난바보 (121.177.X.232)\|조회 9,01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699 주소복사 신고
간통했든 안했든 6개월 됬는지 1년 됬는지는 잘 몰라요. 남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하루 수십통씩 문자 주고 받은 상대녀를 남의 남편과 새벽이고 밤이고 문자질로 노닥거려 가정의 평화를 깨 정신적 고통을 준 이유로 변호사에 의뢰해서 민사소송하고자 합니다. 가능하겠지요? 남편 역시 매우 얄밉지만 자식들의 아버지니까 남편한테 피해는 안 가게 고소하고 싶습니다. 꿈에도 모르다가 우연히 6개월간의 남편 핸드폰 통화목록보고 기겁했습니다ᆞ 새벽이고 낮이고 매일 수십통씩 문자 주고 받았더군요ᆞ
바람,



부침가루 106.243.X.35 답변 삭제 기운내시고요. 가능할거에요. 여기 위투데이 사이트 쥔장하고 통화해보세요. 많은 도움을 받을 거에요. 저도 4개월전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꼭 혼내주세요. 그런것들은... 기운내시고요. 가능할거에요. 여기 위투데이 사이트 쥔장하고 통화해보세요. 많은 도움을 받을 거에요. 저도 4개월전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꼭 혼내주세요. 그런것들은...



아또가리 106.243.X.35 답변 삭제 배우자를 배신 하는 것들은 모조리 죽여야함..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소송가능할거에요 제가알기론.. 힘내세요. 남일 같지가 않네..후... 배우자를 배신 하는 것들은 모조리 죽여야함..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소송가능할거에요 제가알기론.. 힘내세요. 남일 같지가 않네..후...



땡깡마누라 218.145.X.169 답변 잘생각하셨어영 강하게대응하셔야대영~~ 흐지부지 어중간하게 대처했따가는 남편도 못잡고 상간녀좋은일 하게 만들수가 있써영...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잘생각하셨어영 강하게대응하셔야대영~~ 흐지부지 어중간하게 대처했따가는 남편도 못잡고 상간녀좋은일 하게 만들수가 있써영...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난바보 121.177.X.232 답변 감사합니다ᆞ동병상련, 동지들이 갑자기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ᆞ동지들 찾아서 고립 안 되게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주게 하니 이 사이트 정말 좋은 것 같네요ᆞ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ᆞ 감사합니다ᆞ동병상련, 동지들이 갑자기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ᆞ동지들 찾아서 고립 안 되게 서로 격려하고 위로해주게 하니 이 사이트 정말 좋은 것 같네요ᆞ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ᆞ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그러게요..저도..첨에 남편의 행동을 조금만 이상하게 봤더라면...이곳에서 도움받았을텐데...제.가정이 풍지박살날 위기에..와서야..아니..참..답답하고...미칠노릇이에요.. 그러게요..저도..첨에 남편의 행동을 조금만 이상하게 봤더라면...이곳에서 도움받았을텐데...제.가정이 풍지박살날 위기에..와서야..아니..참..답답하고...미칠노릇이에요..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632
1375	외도남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9)	결단력	11106
1374	카톡내용 알고싶습니다 (2)	홀로서기	11110
1373	남편의외도? (4)	연정	11113
1372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1115
1371	남편팬티 (3)	비공개닉네임	11115
1370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1116
1369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1117
1368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1120
1367	결혼한지 2개월만에.. 제발봐주세요 (7)	흐미흐미흐미	11120
1366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1127
1365	남 편외도 (2)	뚱녀	11133
1364	여기글은 왜삭제가안돼나요?? (1)	비공개닉네임	11136
1363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1145
1362	이혼만이 답이겠지요. (7)	쓸쓸한밤	11147
1361	내친구가 내 짝사랑과 사귄다넼ㅋㅋㅋㅋㅋ (3)	키스짱	11148
1360	바람핀 남편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육아란	11157
1359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1164
1358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3)	공주병	11165
1357	미친쓰레기 (3)	맨탈붕괴	11171
1356	여자친구 집에 녹음기를 두고 음성 녹취/불법인가요? (6)	비공개닉네임	11175
1355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1179
1354	남성분들께 여쭤 볼게요~. 정말 진심으로 답변 바랄게요~. 부탁 드려요~. (9)	미지	11184
1353	부엌에 똥 무더기 (2)	금의환양	11186
1352	상간녀가 아이를 낳아왔어요 (5)	비공개닉네임	11188
1351	잘못하고도 큰소리 치네요 (9)	눈이오네	11207
1350	젤친하다는 이성친구와 눈맞은 여자 (1)	비공개닉네임	11209
1349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1224
1348	남친의고민 (2)	비공개닉네임	11233
1347	남편의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1233
1346	아내의 외도로 예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6)	유누유누	1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