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
작성자 혼자이고십어 (182.221.X.137)|조회 7,863 |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385 주소복사 신고 |
애들때문에라도 좀 참고기다려보려니 자긴잘못없다는식 저보고노력하란말하고..
그럼생각할시간주고하면 애들위해서라두 좋게 노력하고할거냐니 모르겠다이러고 근데 노력해도달라지지안을거같다하고 무슨재책을세우고니가 애셋키운다는거냐하니 어떻게서든키운다며 아님 니가애들데려갈거냐이러고.. 내가능력이돈도안버는데지금가능하냐 내가왜다데려가냐 이렇게하니 아님 말고 같이살기싫다고하네요 애가어리니 지도당장은무리니 생각할시간달라고만하고 힘들다핑계되면서애들 도안보고 제동생들주말에짐정리해서 내보낼때 나도가서 머리좀식히고할거니애보라했는데 아버지만나기로했다면서싫다고 하고퇴근후말도없이 저이엄마도계신데 오지도안고아버님한태가고 아버님이여기왔다고 둘이대화좀하고술한잔하고하면오늘못갈거라고 그리알라고만하고..끈네요 이제 아버님까지도 싫어지네요 아버님께 서도 은근자기아들편들고 저보고참으란식은노하고 바람같은건필애도아니고 핀다면니가가만둘거냐 애들다른사람손에크게할거냐이러고 기가차서진짜.. 자기가 교육못시켜서 이모양이꼬라지로 지아들이 막장행동하면 똑바로 다스리질못할망정 넌 남자한아 못구슬리냐며 그냥시간을주라며 외박해두두라시네요.. 제말은듯지도 전화해도이제안받고문자답도안하는건 당연하고.. 지새끼들말로만 책임진다하고 방치하고.. 대화로겨우 제게폭력쓴거인정하는거몰내녹음시켰는데.. 전혀반성 도없고 지만힘들고 니가 날이리만들었단식이네요.. 외박을한달이상 6회즘하고..2틀식외박도두번 . 오늘도 지가연락안하고 지고집데로 애들안챙기고가서 아버님이전화하시고.. 참..저두부자 이제보기도싫네요 이혼 요구이제제가 폭력쓴거랑 욕한거등 제게힘들게한거위자료청구 하고막내딸주라고요구해야겠네요 양육비랑 그소리함 안한다고 안준다고할거같네요 지잘못 인정안하고제게 떠넘기니..안한다고함 소송걸거다이럼 저인간이 해라 이럴듯요..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15,617개
글쓰기
3월22일 29일 일요일날 외박
4월5일 일요일외박
4월12일13일 2틀 외박
오늘도안온다고 아버님이전화해줌둘이있다고
제가 오늘동생들짐온기고내일나가서 머리좀식힐테니
애들보라고했는데집에오지도안고 아버님께가서..
제가내일일직오라고했는ㄷㅔ
답도안하고 전화꺼버리네요
.
저희 남편도 이랬엇는데...
보여줘 보세요
살려고 하면 더 도망가고 ..안살려고 하면 조금은 정신을
차리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어느정도의 선이란게 있긴 하지만
정말 좋은 관계로 유지 하실 맘이 있으시면
마음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누구의 잘못을 따지게 되면 그때는 대화의 벽이 생기더라구요...애들만 놓고 얘기 하시고..따뜻한 말투로
진지하게 다시 대화 해보세요
쉽진 않겠지만...좋은 일 생기셨음 좋겠습니다
다그치지도 마시고..그 사람의 잘못도 따지지 마시고
온전히 다 내려 놓은 맘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