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후회합니다..
작성자 후회 (121.165.X.237)|조회 7,4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660 주소복사   신고
10년가까이연애끝에결혼을했습니다.. 연애도중에도 동거를했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침.저녁 밥차려주고 빨래.설거지 다 제가했습니다. 제가 노는거를 좋아해서 지인들이랑 술도 마시러 자주다녔습니다..문제는 결혼4년차에 다른남자랑문자를주고받기만했고만난적은없습니다. 다른남자랑 연락도 안하고잇을때인데 문자를주고받았던거를 남편한테 걸렸고 남편한테 빌고 또빌어어고 그때이후로 밖에 1도안나고 일만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실망이컸던거는알고 죽은듯이 6개월을 지냈습니다.. 그때이후로 남편이 누가술마시자하면은 거절안하고 무조건 나갑니다.. 하지만 지금둘째임신중입니다.. 첫째독박육아에 둘째임신까지해서 너무힘듭니다.. 임신하고나서 남편이 제눈치도 좀보고 예전처럼 할려고하는거같긴한데..잘모르겠어요..어찌됫든 제잘못이기에 그래도 남편의상처를 위해서 아무말없이 기다려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백
 223.39.X.208 답변 삭제
이성이라도 동창이나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내용이나 상대에 따라서는 큰 문제가 될수도 있지요. 적혀진 내용으로 봐서는 다알수없지만요. 부부간 소통을 할수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관계는 함께 만들어가야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렵지요
라라
 175.125.X.82 답변
나서서 여자는 확실히 끝내야되요 그러려면 증거가 충분히 있어야 되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567
1345 결혼 8년차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245
1344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1248
1343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1254
1342 바람.. 정말 화가 나네요 (4) 화남 11254
1341 사랑없는 결혼... (3) 11257
1340 유부남과의연락 (1) jh 11258
1339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1266
1338 저도 겪어봤지만... (7)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써 11268
1337 용서or이별 ? (4) ... 11274
1336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1275
1335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276
1334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1279
1333 집나간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279
1332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1) 바보 11283
1331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1288
1330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309
1329 제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4) 포도나무 11315
1328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1319
1327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1320
1326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1323
1325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1327
1324 재판이혼 하신분 있으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11330
1323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1331
1322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1332
1321 남편의 외도.. (7) 바보 11344
1320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1348
1319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1357
1318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1362
1317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372
1316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