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작성자 행운여신 (116.125.X.174)|조회 11,11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예여~

 

애기는 이제 돌이 막 지났고영,,,

 

저희는 지금 수원에 살고 있고 저희 친정은 안산이고

 

아버님은 근처에서 살고 계셔요

 

여태까지는 친정에 맡겼었는데

 

남편이 좀 불편해 하기도 하고 매번 한시간 거리를 왔다갔다가 할려니

 

기름값도 부담되고 시간도 아까운가봐요

 

남편은 시아버지께 말씀드렸다고 아버님한테 맡기자고 하는데.. 시어머님이 안계시거등요,,

 

전 솔직히 시아버님이 애를 키우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여,,,

 

아버님이 좀 무뚝뚝하신데다가 저희 남편도 애를 잘 못보는데 어떻게 믿고 맡기겠어여ㅠ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홀로모텔
 223.45.X.48 답변
집을 안산으로 이사하시면 될 것 같구만요ㅎㅎㅎ
예나
 211.181.X.179 답변
님 생각이 맞는거 같아용 ^-^!!

아무리 그래도 아버님보다는 친정어머님이 잘 봐주시고

키워보셧으니 좀 더 수월하시지 않을까용?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627
1345 결혼 8년차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245
1344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1248
1343 바람.. 정말 화가 나네요 (4) 화남 11254
1342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1255
1341 사랑없는 결혼... (3) 11257
1340 유부남과의연락 (1) jh 11258
1339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1266
1338 저도 겪어봤지만... (7)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써 11269
1337 용서or이별 ? (4) ... 11274
1336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1276
1335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277
1334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1279
1333 집나간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279
1332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1) 바보 11285
1331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1288
1330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311
1329 제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4) 포도나무 11315
1328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1320
1327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1320
1326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1323
1325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1327
1324 재판이혼 하신분 있으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11330
1323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1331
1322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1333
1321 남편의 외도.. (7) 바보 11344
1320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1348
1319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1358
1318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1363
1317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372
1316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