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작성자 쥬스쥬스 (183.98.X.151)|조회 10,99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27살 여성이예요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 병원으로 엄~~청 큰 꽃바구니가 제 이름으로 퀵이 왔어요

 

 

 

심장은 쿵쾅쿵쾅.. 병원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축하한다고 하는데 ㅠㅠㅠ

 

 

 

카드에 이름은 없고 생일 축하한다고만 써있는데 글씨가 1년사귀다 저번달에 헤어진 남친글씨예요

 

 

 

거의다 잊었다고 생각되었는데 괜히 기대되고 설레이고,,

 

 

 

헤어진 여친이 아무리 생일이라도 이런걸 보내는 남자의 마음은 어떤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일등야
 211.57.X.154 답변
사귀는 동안 해준게 없을때의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걸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시 님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겁니다

우선 축하드리고 행복한 이쁜사랑하세요 ^^
까망
 59.52.X.1 답변
제가 보기엔 그냥 어장관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자신이라고 밝혔다면 다시 만나자는 표현을 한 것이지만

우선 기대는 조금만 미루시고 연락을 해보세요

왜 이런거 보냈냐고요 확실한 대답을 얻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알콩달콩
 180.224.X.54 답변
어장 관리라는 말씀에 저도 한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566
1345 결혼 8년차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245
1344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1248
1343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1254
1342 바람.. 정말 화가 나네요 (4) 화남 11254
1341 사랑없는 결혼... (3) 11257
1340 유부남과의연락 (1) jh 11258
1339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1266
1338 저도 겪어봤지만... (7)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써 11268
1337 용서or이별 ? (4) ... 11274
1336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1275
1335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276
1334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1279
1333 집나간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279
1332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1) 바보 11283
1331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1288
1330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309
1329 제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4) 포도나무 11315
1328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1319
1327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1320
1326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1323
1325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1327
1324 재판이혼 하신분 있으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11330
1323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1331
1322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1332
1321 남편의 외도.. (7) 바보 11344
1320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1348
1319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1357
1318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1362
1317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372
1316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