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작성자 정신수령도사 (211.181.X.31)|조회 20,39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77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외도를 하는 것 같아서 한번 집에서 대판 싸운 이후로 잠적을 했습니다

집에는 이제 막 3살된 딸 아이와 돌이 막 지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내는 현재 잠적을 3주째 하고 있습니다

때린적은 없는데 욕은 했습니다 외도를 했는데 어떤 남자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냥 모든 것을 그냥 놔둔 상태로 잠적을 했습니다

제가 일이 끝나고 집으로 전화를 한 시간이 6시 쯤이였고 제가 4시 반인가 전화를 했을때

부터 전화를 안받아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근처에 살고 계시는 어머니께 집에 좀 가보시라고 이야기를 한 후 바로 집으로 가서보니

애들은 울고 있고 큰 아이와 둘째가 거실에서 울고 있는걸 보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서

장모쪽에 연락하고 해도 모른다고 하네요

일단 알아보니 가출을 하면 이혼 신고를 먼저 하는게 유리하다고 해서

신고를 한 상태이고 그때 부부싸움을 할때 녹취를 휴대폰으로 미리 해둔거 있습니다

아내가 외도를 한 사실을 인정한 부분도 명백하게 녹취된 상태입니다

근데 아내를 찾아야 이혼 진행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경찰에 가출 신고해도 찾아주질 않을 것이고

어느분들 말 들어보면 강제이혼 소송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애들이 무슨 죄라고 애들을 몇시간 동안 집에 혼자서들 있게 놔두고 나가버렸다는 사실에

용서고 뭐고 필요 없이 이혼을 할 것인데 그냥 이대로 모른척 살아야 하는 것인지

아님 아내를 찾을때까지 저는 이렇게 혼자 지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폭포소리
 121.129.X.195 답변
정말 나쁜 여자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들을 그렇게 버려두지??? 정말 바람이 나면 눈에 뵈는게 없는듯...
명동앵벌
 112.161.X.8 답변
세상에 말쫑이네 말쫑이야...

일단, 강제 이혼 소송이 가능할 겁니다.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말고 바로 알아보세요. 법조인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가인
 218.144.X.235 답변
참 무섭다 무서워..

바람이란건 끝이 없이 어딜까???

우리나라도 바람피는 것들 다 사형 시켜야 하는데 아님 매장을 하던지 징역에서..
해피화이트
 116.125.X.168 답변
기운차리세요!!!
세상에는 더 낳은 여성들이 많습니다.

재수없게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이혼 소송을 하심이 맞을듯해요.

다시 데리고 살아봐야 님만 더 고통속에 살 듯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102
1345 남편의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1161
1344 유부남과의연락 (1) jh 11170
1343 결혼 8년차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171
1342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1175
1341 바람.. 정말 화가 나네요 (4) 화남 11176
1340 저도 겪어봤지만... (7)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써 11177
1339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1183
1338 집나간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187
1337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1189
1336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190
1335 사랑없는 결혼... (3) 11191
1334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1) 바보 11195
1333 용서or이별 ? (4) ... 11201
1332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1213
1331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1214
1330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1217
1329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1234
1328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1241
1327 제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4) 포도나무 11246
1326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247
1325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1248
1324 재판이혼 하신분 있으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11253
1323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1255
1322 남편의 외도.. (7) 바보 11257
1321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1267
1320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1280
1319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1283
1318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1287
1317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1292
1316 아내의 키톡내용 볼 수있을까요 (1) 피리 1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