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75.223.X.62)|조회 16,12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834 주소복사   신고
제목 그데로입니다.
그럴수 있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능할듯합니다
 114.207.X.124 답변 삭제
제생각엔 가능할듯합니다..
아내의 외도에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아내의 외도는 남편의 외도와는달리 정서적인 부분,즉 남편과의 대화단절이나  무관심,외로움,허전함,나약함 등과 관련된 여러가지 정서적 이유에서 기인한다고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그것으로 외도를 합리화할수는 없지만 아내의 외도에는  그 원인을 알고 문제해결을 찿는것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겠지요..아이를 두고 남자에게 가는이도 있겠지만 그렇지않은 이도 많기에 남편도 아이도 소중하지않기땜에 외도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맞지않으리라봅니다...
하지만 상간남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정말로 소중한것을 잠시잊고 달콤함에 빠져 소홀할수는 있겠지요..그렇다고 사랑을 덜하는것과는 또 다르겠구요...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개 아내들의 자식을사랑하는 마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만큼 큽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8119
1314 오늘 2번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4) 이젠알꺼같애 11262
1313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266
1312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1270
1311 남편이 수상합니다 (2) min사랑 11273
1310 아내 .. 외도일까요 그냥 제가 싫은걸까요.. (3) 서울깍쟁 11274
1309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1291
1308 바람피는이유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294
1307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1302
1306 잊어야지 하지만.... (21) 안되네요 11313
1305 아내바람땜에 너무 힘들어요 (1) 동명산 11314
1304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1317
1303 이혼후 (12) 새로이시작 11329
1302 당한 사람만 피해보는 외도 (9) 늘.. 11344
1301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1345
1300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엄대식 11345
1299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1352
1298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1352
1297 카톡비번풀기 남편외도 (1) 비공개닉네임 11365
1296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1368
1295 섹스리스 남편과 오랜만에 대화했습니다 (1) 외로운맘 11369
1294 바람피는 남편에게 보복하는법. (7) 김유미 11373
1293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1375
1292 남편이 회사 직원이랑 바람난 것 같습니다 (3) 비공개닉네임 11381
1291 우리 와이프가 어떤 생각으로 이러는지 ?? (4) 비공개닉네임 11387
1290 흠.. (1) 비공개닉네임 11388
1289 이혼하기로는했는데...... (3) 비공개닉네임 11396
1288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1397
1287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유혹세계 11400
1286 아내의바람 (4) 제네시스 11403
1285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