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작성자 zzz (125.176.X.222)|조회 7,30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050 주소복사   신고
제글좀 읽구 조언 부탁드려요ㅠ
남편과 채팅으로 만났어요
남편이 죽자사자 매달려서 결국 결혼.
근데 결혼과동시에 다른사람이되서는 매날 늦게들오왔죠-
그리고 게임에 빠져지내는 모습이 보기싫어서 못하게하닌깐 몰래하더라구요-
근데 왠지 이상한촉이 느껴져서 카톡 뒤져봤더니 겜으로 만난여자랑 톡주고받았더라구어
톡내용은모린겠는데 제가 남편인척 "머하고있어했어"카톡보냈더니
"남자생각"
이렇게 문자와서 완전 반죽여놨죠~
그뒤로 전 남편을못믿어요
근데 요새 부서바껴서 8개월동압 맨날 밤12시에 들어오는거예여~
오늘도 늦는다기에 저나했더니 여자소리가 들려서 영상통화한댔더니 저나안받고 안들리는척 하더니 지하철 탔다며 30분만에 집에왔어여
평소 집에오려면 1시간걸리는데---
뭐죠?이거?자긴 완전 떳떳하다는데 더 성질내구 그러는데-제가 오바떠는건가요?
객관적이로 말씀해주세요ㅠ
남편과 채팅으로만나고 게임해서 사귀는것도 보고해서 예민하네요ㅠ
조언해주세요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코델리아
 218.144.X.139 답변
항상 느끼는건데여 여자의 감이라는거 정말 정확하더라구여...
방귀쟁이
 116.125.X.98 답변
이거 거의 백프로같은데 ㅋㅋㅋ
zzz
 125.176.X.222 답변 삭제
그럼 어찌해야할까요ㅠ
고민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099
1315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1357
1314 오늘 2번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4) 이젠알꺼같애 11370
1313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1381
1312 바람피는이유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386
1311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1391
1310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1391
1309 남편이 수상합니다 (2) min사랑 11393
1308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1394
1307 아내 .. 외도일까요 그냥 제가 싫은걸까요.. (3) 서울깍쟁 11400
1306 잊어야지 하지만.... (21) 안되네요 11404
1305 당한 사람만 피해보는 외도 (9) 늘.. 11409
1304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1417
1303 아내바람땜에 너무 힘들어요 (1) 동명산 11425
1302 이혼후 (12) 새로이시작 11429
1301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1430
1300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1435
1299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엄대식 11438
1298 섹스리스 남편과 오랜만에 대화했습니다 (1) 외로운맘 11442
1297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1461
1296 카톡비번풀기 남편외도 (1) 비공개닉네임 11465
1295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1466
1294 우리 와이프가 어떤 생각으로 이러는지 ?? (4) 비공개닉네임 11474
1293 바람피는 남편에게 보복하는법. (7) 김유미 11475
1292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유혹세계 11483
1291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1483
1290 흠.. (1) 비공개닉네임 11489
1289 이혼하기로는했는데...... (3) 비공개닉네임 11495
1288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1499
128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1506
1286 남편이 회사 직원이랑 바람난 것 같습니다 (3) 비공개닉네임 1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