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랑 나이차이..
작성자 달콤이 (115.139.X.23)|조회 15,38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용 제남친은 28살,,,저는 19살이예요

 

무려 9살차이예요 호기심에 친언니 민증가지고 나이트에 갔다가

 

만나게 되었어용,,, 이제만난지 한달정도 되었구용,,,

 

오빠는 제가 20살인줄 알아용,,,

 

지금은 방학이라 괜찮지만,,,

 

개학하면 걱정도 되고용,,,

 

그런데 오빠가 새벽에 전화가 가끔와용,,,

 

그리공 아침에도 그렇고용,,,

 

아침 11시쯤에 술이 취해서 전화오는게 말이 되나용??

 

낮에 일도 안하는데 돈도 펑펑쓰고,,,

 

왠지 호빠선수는 아닐까 의심도 많이가용,,,

 

오빠가 좀 잘생겼거든용,,,

 

제 나이를 말해야 할지,,, 그런오빠를 계속 좋아해야할지 고민이 많이되용,,,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소년
 211.180.X.186 답변
어린애들 무섭구만~~

조만간 헤어질듯 ㅋㅋ

그냥 쿨하게 차버리세요 ㅋㅋ

그러다가 작업당함 ㅋㅋㅋ
율하
 183.107.X.181 답변
500% 선수 ㅋ
소라
 115.139.X.133 답변
저도 옛 남자친구가 호빠선수였는데요

결국에는 상처만 입고 돈뺏기고 차였어요

제 동생같으니까 얘기하는데 빨리 헤어지고

안정적이고 착실한 남자 만나요

처음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0^

부럽다 열아홉살~

전 그때 공부만 했었는데 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64
1315 남편바람 (4) 크로버 11973
1314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1969
1313 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 (5) 비공개닉네임 11967
1312 바람난 남편이 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기만 합니다.. (4) 스카이 11965
13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961
1310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951
1309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1950
1308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1946
1307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1946
1306 자신이 차버리고 집앞으로 찾아온 이남자 뭐예요?? (7) 야옹야옹 11936
1305 아...개같은년.... (4) 시봉 11935
1304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1934
1303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1933
1302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4) 너와나 11930
1301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1930
1300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921
1299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1919
1298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1901
1297 여자에 직감 (7) 비공개닉네임 11897
1296 서울이혼전문변호사 괜찮은분 아시는분 계십니까 (1) 좋은생각 11888
1295 상간남소송 들어갑니다. (9) 다시 11888
129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1860
1293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1846
1292 스마트폰 복구 소프트웨어 (5) 아무렇게나 11844
1291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1813
1290 남편바람 (1) 비공개닉네임 11810
1289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1809
1288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1809
1287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1806
1286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