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작성자 테마볼 (203.142.X.94)|조회 12,82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1 주소복사   신고

안뇽하세요 이제 20대 중반으로 진입한 여신...(지송...>_<)입니다

 

제 남친때문에 오해도 많이 생기고 많이 속생해요

 

사귄지는 이제 한달..

 

남친이 많이 무뚝뚝하거든요 처음에는 멋있어보였지만...

 

보통 문자내용이요

 

나: 오빠야~ 어디야~?

 

남친: 집

 

나: 집에서 모하고 있는뎅? 밥은먹었쪄?

 

남친: 응

 

나: 문자보내기 싫어???

 

남친: 흠

 

짜증나서 다음날 만나 오빠 핸드폰도 봤더니 더 가관

 

친구들이 죄다 단답형 문자 단체문자 같은 것만 빼고요 ㅋㅋ

 

화를 낼 수도 없고 어이없음에 진지하게 물어봄 ㅋㅋ

 

나:오빠는 문자보내는거 안좋아해?

 

남친: 응 쓰기도 귀찮고 답답해

 

그럼 통화라도 자주하고 말도 많이 해야할텐데 무뚝뚝함..

 

그 일이 있고 이틀후에

 

나 : 오빠자요?

 

남친은 쌩..답도 없음

 

다음날 물어보니 오빠 왜대답안해? 물어보니

 

문자보내기 싫다고 했잖아

 

그럼 전화라도 줘야하는거 아니야?

 

잘려고 누워있었어

 

으... 어떻게 이사람을 변화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속이 터져서 미쳐버릴거 같아영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총알
 121.129.X.53 답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님이 전화를 안받고 문자로 계소 유도를 하는거죠

그것도 버릇을 들여야지 바꿀 수가 있습니다

남친이 님을 사랑한다면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요?
리나
 183.98.X.5 답변
문장을 길게 쓸 수 밖에 없게 끔 유도를 해보세요 ㅎㅎ
그리고 제가 보기에능 남친이 많이 사랑한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은뎅
우선 매력발산으로 남친을 님에게 푹 빠지게 하는게 순서로 보이네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190
1315 남편바람 (4) 크로버 11972
1314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1968
1313 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 (5) 비공개닉네임 11966
1312 바람난 남편이 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기만 합니다.. (4) 스카이 11965
13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959
1310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1950
1309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950
1308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1946
1307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1945
1306 자신이 차버리고 집앞으로 찾아온 이남자 뭐예요?? (7) 야옹야옹 11935
1305 아...개같은년.... (4) 시봉 11934
1304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1933
1303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1933
1302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4) 너와나 11930
1301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1930
1300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920
1299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1919
1298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1901
1297 여자에 직감 (7) 비공개닉네임 11897
1296 서울이혼전문변호사 괜찮은분 아시는분 계십니까 (1) 좋은생각 11888
1295 상간남소송 들어갑니다. (9) 다시 11888
129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1859
1293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1846
1292 스마트폰 복구 소프트웨어 (5) 아무렇게나 11841
1291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1812
1290 남편바람 (1) 비공개닉네임 11810
1289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1809
1288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1807
1287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1806
1286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