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작성자 우울훼 (211.234.X.43)|조회 12,35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예전에 도박으로 빚을 진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도박을 끊겠다는 각서를 쓰고 약속을 했죠

 

그런데 토토도 도박아닌가요? 토토는 괜찮다면서 그러는데

 

배신감느꼇어요 감도 느꼇고요

 

남편은 저랑 약속한 것 중에 지킨게 별로 없어요

 

스키장 다음주에 가자고 해놓고 펑크내고

 

다음주에 모하자고 해놓고 펑크낸 것만 10번이 넘어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원래 신혼때는 안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도 토토가 도박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일끝나고 일찍온다고 약속까지 해놓고 어긴게 수십번..

 

저 혼자 집에 있는데 술자리만 생겼다 하면 거길 가는 남편..

 

몇번을 약속하고 온다그래놓고 잠수타는 남편을 어떻게 믿고 평생을 가야할지 걱정이예요

 

그래도 11시 12시에는 들어오긴 하는데

 

이러다가 의부증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랍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간지남
 121.129.X.206 답변
그런건 정말 답없는데..

그런남자들 습성을 잘 알죠

앞에서는 정말 잘하죠 그래도?

남자들의 속어로

간신배스타일 남편을 얻으셧군요

평생 힘드시겠네요 ㅎㅎㅎ
     
우울훼
 203.142.X.37 답변
헛..어떻게 아셧지..

제 앞에서는 정말 잘한답니다 ㅠㅠㅠ

정말 평생 그럴까요? 이혼도 생각해봐야하나 ㅠ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8089
1314 바람난 남편이 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기만 합니다.. (4) 스카이 11865
1313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1862
1312 남편바람 (4) 크로버 11861
1311 연인의 성매매 문의글은 봤어요 (16) Trust 11861
1310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859
1309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1854
1308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1851
1307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1848
1306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845
1305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4) 너와나 11844
1304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1844
1303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1829
1302 자신이 차버리고 집앞으로 찾아온 이남자 뭐예요?? (7) 야옹야옹 11827
1301 여자에 직감 (7) 비공개닉네임 11821
1300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816
1299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1815
1298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1814
1297 아...개같은년.... (4) 시봉 11813
1296 상간남소송 들어갑니다. (9) 다시 11806
1295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1801
1294 서울이혼전문변호사 괜찮은분 아시는분 계십니까 (1) 좋은생각 11790
1293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1757
1292 스마트폰 복구 소프트웨어 (5) 아무렇게나 11749
1291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1747
1290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1734
1289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1722
1288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1713
1287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1704
1286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1704
1285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