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작성자 핑크홍홍 (121.129.X.124)|조회 10,66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3 주소복사   신고

휴ㅠㅠㅠㅠㅠ 너무짜증나고 열받네요

 

이제 출산한지 이주됐어요 딸을 낳았는데

 

남편이 글쎄 얼굴이 못생겻다는둥 다른애들은 디게 이쁘던데

 

정이안가네 쯧쯧 하면서 혀를 차는데 울컥하더라고요ㅠㅠㅠ

 

제가 남편만나기전에 성형을 조금...눈살짝 찝고 코랑 턱만 조금 깎았는데..

 

찔리기도 하지만 자기 딸인데 너무한다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내가 남의자식 난 것도 아닌데 딸이라고 좋아하는 기색도 없고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볼매
 211.181.X.109 답변
저희 남편도 그랬어요'0'
제가 주위에 남자들한테 물어보니
남자들은 원래 다 그렇다네요 ^0^

몇달만 지나면 여자보다 더 이뻐한대요~!
제 남편도 그랬고요 ^0^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마리아
 1.211.X.36 답변
저희 남편은 딱 100일걸렸어용ㅋㅋㅋㅋ
백타귀
 119.196.X.81 답변 삭제
턱까지 손봤다면 조금 성형한게 아닌데요??    입 빼고 다 뜯어고친거구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5339
1313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1837
1312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1835
1311 법원앞에서.. (2) 술잔 11835
1310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831
1309 연인의 성매매 문의글은 봤어요 (16) Trust 11830
1308 남편바람 (4) 크로버 11829
1307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1824
1306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4) 너와나 11821
1305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819
1304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1818
1303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1817
1302 그냥 들어봐주세요 (13) 채희주호아빠 11810
1301 자신이 차버리고 집앞으로 찾아온 이남자 뭐예요?? (7) 야옹야옹 11800
1300 여자에 직감 (7) 비공개닉네임 11798
1299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1792
1298 아...개같은년.... (4) 시봉 11788
1297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785
1296 상간남소송 들어갑니다. (9) 다시 11784
1295 서울이혼전문변호사 괜찮은분 아시는분 계십니까 (1) 좋은생각 11767
1294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1762
1293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1748
1292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1726
1291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1722
1290 스마트폰 복구 소프트웨어 (5) 아무렇게나 11719
1289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1707
1288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1689
1287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1688
1286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1680
1285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1675
1284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