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작성자 얌전한고양이 (118.130.X.82)|조회 12,06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86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6월차 신혼부부예요

 

남편은 고아라 가족이 없어요 저도 어머니밖에 안계시고요

 

정말 둘이 열심히 살았답니다 동거도 5년하고 결혼했고요

 

정말 열심히 돈만 모아서 결혼한 케이스랍니다..

 

남편이랑 저의 연봉 합치면 4300정도 되요 아직 아기는 없고요

 

보통 일년에 1천5백정도 모은답니다 지금 6천짜리 전세집에 살고 있고요

 

지금 모은게 천만원정도 모았는데요 이렇게 모으기만 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

 

남편도 그렇게 똑똑한게 아니라 주식은 엄두도 못내고요

 

남편주위에 전업으로 주식을 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못믿겠고요ㅠ_ㅠ

 

이제 아기출산준비를 해볼려고 하는데 애를 키울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ㅠㅠ

 

재테크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대나무통
 203.226.X.162 답변
저희는 땅에하고 있습니다

땅은 우선 꾸준히 조금씩 오르고

저희나라는 무조건 땅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에 나중에 개발이라도 되면

대박을 칠 수 있다는 판단하에 그렇게 하고 있죠^^
냥냥이
 112.222.X.90 답변
펀드에 하세요 원금은 일단 보장되는 것으로 하시고용

그리고 많이 알아보시고 끌리시는 것에 하시면 손해는 안보니까용
생존왕
 117.110.X.216 답변
주식에 하는게 낫죠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데

님이 좋아하는 대기업이 있으실거 아니예요?

그 한두기업만 자세히 알아보고

튼튼한 기업과 특허권이 있는 곳에 투자하시면

단타로 계속 바꾸지만 않으시면 이익만 보신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64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41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1462
1440 남편의거짓말과바람 (4) 비공개닉네임 11464
1439 상간남에 대한 위자료 소송 방법좀 알려주세요 (3) SpeedStar 11465
1438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1467
1437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469
1436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1471
1435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7) 공감합니다 11477
1434 바람난 년 복수 (8) 세월가도 11499
1433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1500
1432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1503
1431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1504
1430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1510
1429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1516
1428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1517
1427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1518
1426 양다리 여친 (3) 제발 11518
1425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1526
1424 이런경우 바람이 맞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1526
1423 와이프의외도!ㅠ (5) 치기공사 11530
1422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1537
1421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1538
142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1539
1419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1541
1418 남편팬티 (3) 비공개닉네임 11542
1417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1542
1416 외도후에 두달이지났네요 (2) 레인보우 11558
1415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1561
1414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1566
1413 가족도 버리겠다네요 (1) 슬픈비 11570
1412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