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설명좀 해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1.160.X.49)|조회 294,29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934 주소복사   신고
결혼생활 18년~~
성실하고 진국소리 듣는 남편 핸펀 밴드톡방에 처음 들이대는
돌싱녀와의 대화내용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보여주면
바보같이 외도한번 못해봤는데 일탈을 꿈꾼다~~
와이프 말고 딴여자 품고 69오랄 한번 해보고 싶다~~
결혼전 군입대전 사창가 다녀온 적있다~~
가끔 솔로가 부럽다~~
얼굴 보여주면 만남 고려해보겠다~~
여행가자는 제의에 급 흥분된다~~

뒤통수를 넘 세게 맞아 어찌 받아들일수 멍상태입니다
6개월전 정서외도로 한차례 큰 폭풍 이겨낸지 얼마나
 됬다고 이런 절망을 또 안기는지요
원래 중년남자들 이런식으로 갱년기 앓고 지나갑니까?
아님 내재된 바람기가 뒤늦게 넘쳐나나요?
아내와는 성적문제는 전혀 없는데 어찌 해석합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상남자
 118.130.X.53 답변
남편분께서 삶이 무의미한 듯 보입니다.

어떤게 행복한 삶인지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궁금한것에 관하여
 112.140.X.55 답변 삭제
첫번째 단락은 불필요한것을 들여다봐서 오는 역겨움의 관한겁니다.
필자가 술을 못하거나 담배를 못하는데 호기심에 접하게 되신 상황과 조금은 비슷할수도 있겠구요.
남편이 보여준것이 아닐꺼라구 생각시, 동의없이 훔쳐본것에 따른 후폭풍이라구 감내하시죠.

두번째에서는 전작이 있는데도 불구하구 한잔이 더 땡기는 남편에 관한것인데
일단 드러난것은 실제로는 취하구 싶어하는데도; 현실에서는 아직까지는 행하지 못하는 남편이네요.
왜 그런지는 아내분이 가장 잘 아실테구 왜 딴여자를 안는것이 아니라 69...등등에 관한것일지는
남편 성적취향이 형성된 처음이랑 그다음 금지되구 살짝 삐둘어진것에 대해 제대로 못해본
호기심에 관한것일수도 있겠구요,님 남편은 아직은 아니지만 행동으로 발전되면
(구강)내과에 가서 낯선 여자의 생식기를 입으로 탐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하구
생명을 단축시키는 짓인지 깨닫게 하는것이 정신과 의사의 말 한마디보다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기초교육 받구 실제로 하라면 냄새나구 더럽구 병걸릴 확률때문에 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하구 싶은것 다하구 살구 싶으면? 먼저 포기하는법 부터 배우라구! 주지하시구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535
1285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1474
128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1476
1283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6) 바람에이는소리 11479
1282 아내의바람 (4) 제네시스 11479
1281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1483
1280 남편이 섹스리스입니다...그런데... (7) 외로운맘 11499
1279 남편이바람재대로났어요 (1) 난바보 11499
1278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1505
1277 자동차 녹음기 설치 위치 (3) 못참 11505
1276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1507
1275 여친이 권태기 인건가요?? (4) 설이 11509
1274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1518
1273 아빠는 바람피는 중 (4) 비밀 11520
1272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3) 보뜨는 11523
1271 기러기아빠...의심...힘드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525
1270 임신중...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7) 임신중...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11529
1269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1534
1268 남편의마음이궁금해요. (3) 비공개닉네임 11540
1267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540
1266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1549
1265 이혼없이 상간녀 소송하고 싶은데. (8) 잊혀지지않아 11553
1264 여군장교님 (36) 난바보 11560
126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1560
1262 나사랑님, 바람둥이님, 여군장교님을 비롯한 위투데이님들 감사합니다.^^ (18) 블루칩 11565
1261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7) 비공개닉네임 11573
1260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1581
1259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1581
1258 불면증이.심각합니다.. (9) 빙수 11588
1257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1590
1256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