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불면증이.심각합니다..
작성자 빙수 (211.36.X.27)|조회 11,52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283 주소복사   신고
도데체.어떻게해야합니까?
저는40대후반.한심한.아내와사는.남편입니다.마눌에대해서.하도답답하여.글올려봅니다.
와프는 직장을다니고있고 40대초반이고요ᆞ
일주일에 두세번은 새벽늦게되서야.들어오고있고요...아침에되서.들어온적도많읍니다.
초반에는.엄청다투었읍니다.전혀말을안듣더군요..갖가지핑계는기본이고요.
지금은.의래히안들어오면.새벽이구나..하고생각합니다..들어올때까지는.잠을제대로잘수없읍니다.
걱정되서잠을못자니.제발새벽늦게까지.그러지말라고.좋게도예기해봤읍니다.
알았다고하고.몆일있으면.또 똑같아집니다..
요즘은주말(토요일)에 나갔다가 12시넘어서들어옵니다.
이렇게한지가1년이다되갑니다..지금은거의.대화자체를.안하고삽니다.
뒷조사를해볼까도.생각해봤지만.그러면머하겠읍니다..
이글을쓰는.제자신이.한심합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픈사랑
 223.62.X.104 답변
ㅠ 애들 엄마가 그랬었어요.
술 마시고 만취 상태로 오면 폭언에
나중에는 가출이 일상화 되고 결국엔 바람 피더라구요
너무 멀리 가신듯 한데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하지만 감정이 앞서서 대화 하시면
안한것만 못합니다..
힘내시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빙수
 211.36.X.27 답변
감사합니다.님께선.저와같은일이었다는데.어떻게 해결은하신건가요.?
          
아픈사랑
 223.62.X.47 답변
1년을 참고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협의이혼 입니다
물론 잘 사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시긴 하지만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불안한 마음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1년 사이에 가출을 5번을 했었거든요
지금 8월초에 이혼 확정 받으러 가는데요
떨어져 산지는 3개월 조금 넘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아니 지금도 힘은 듭니다
그래두 처음 보다는 조금 좋아진거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살아도 후회 이혼해도 후회 한다고들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론 지금이 더 편합니다
현명하게 잘 판단 하셨음 해요^^
힘내시구요
               
빙수
 211.36.X.27 답변
제말이.핑계같으시겠지만..지금한창예민한.중딩딸이있읍니다.헤어지기로맘먹으면.얼마든지되겠지요..제생각엔.참고.기다려주면.자기도나이를먹는데..그짓을.계속할수있을까싶네요..참고로.몃년전에.더엄청난일도참고살았읍니다.그일로.집도.옴기게됬고요..그런데..또그러고있으니..
                    
아픈사랑
 223.62.X.47 답변
저두 15년전 첫째가지기 전에 그런일이 있었어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게 맞나보네요
한번핀 바람은 두번 세번 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저두 지금 중1..초5학년 데리고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많이 밝아 졌어요 ..
첫째가 그러더군요..
엄마가 가끔 보고 싶긴 하지만 지금이 같이 살때보다
맘이 더편하다구요...
그리고 저두 같이 정신병자 될 지경이었거든요
지금은 약도 끊고..아이들이랑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혼을 하시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혼도 본인 마음이 시켜야지 할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100번을 생각해도 안된다가 100번 입니다
딸 아이와 진지한 대화 한번 해보세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정말
꼭 두부부가 같이 키워야 아이들이 잘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ㅠ
저두 느낀거구요...
그리고 외도한 사람들 보통 합리화를 잘 시키더라구요
전부 가식이고 거짓 입니다.제가 보기엔
맘은 딴곳에 가있는데..어찌 애들한테 사랑을 주겠습니까
부디 좋은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일등야
 180.224.X.219 답변
우선 제가 보기에는 증거수집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자가 있는거 같은데 나중에 아내분이 이혼하자고 나오면 어떻게 하실려고 하십니까?
그러면 그냥 이혼해 주실려고 하십니까? 상간남과 마누라 좋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열받아서 폭팔해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한테 한번 연락해보세요 전문가시니까요
저도 운영자님 통해서 소송까지 해서 상간남 혼내줫습니다
     
빙수
 211.36.X.27 답변
충고감사합니다.그러고싶은마음이.하루에도수십번듭니다.
만약증거를잡으면.그충격때문에.평생그기분으로.살아가야하는데..그것이.저를더괴롭히네요..
슬픈영혼
 223.62.X.175 답변
아내분 참 너무 합니다 상습적이네요
그래도 애들 봐 사실거면 뭔가 강한 충격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 아무리 대화 해봤자 안됩니다 상간남에 이미 눈 돌아갔으니깐요 이미 작정하고 가정은 포기한 상태같네요
어떤 결정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대로 놔두어도 이미 아내는 넘 멀리 왔어요 증거수집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충격이 무서운게 아니고요 다 버리고 다른 놈과  떠나는게 더 무서운거죠 님 입장에서는요
더 이상 방치하신들 더 파국같습니다 불륜을 몰랐다가 안경우에 더 충격인데 님의 아낸 이미 거의 불륜하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이미 그 사실을 받아들이시고 조용히 증거 하나씩수집하세요 그건 상간남을 떼어 놓기 위한 법적인 조치입니다  상간남 만나 혼내시고 위자료 받고 각서 공증하시고 해야 더 이상 님의 아내 안만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 놈한테 간다면 전 뒤도 안 볼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전 참고로 2주 동안 분노로 한 숨 못자 건강악화로 개고생 했었습니다 밥 잘 챙겨 드시고 빠른 결정하셔야 더 이상 님도  덜 힘드실거에요
허허웃자
 114.205.X.196 답변
여자들 나이트에서 부킹하면서 놀며 즉석에서 만난 남자들과 노래방 모텔 일케 스케줄이 끝나면 집으로 가더라고요...말로 해선 안되요. 멱살잡고 정신차리게 해야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8138
1284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1413
1283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1418
1282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6) 바람에이는소리 11422
1281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1426
128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1435
1279 여친이 권태기 인건가요?? (4) 설이 11444
1278 자동차 녹음기 설치 위치 (3) 못참 11445
1277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1449
1276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1456
1275 남편이 섹스리스입니다...그런데... (7) 외로운맘 11462
1274 남편이바람재대로났어요 (1) 난바보 11464
1273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1467
1272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3) 보뜨는 11474
1271 기러기아빠...의심...힘드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474
1270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476
1269 이혼없이 상간녀 소송하고 싶은데. (8) 잊혀지지않아 11487
1268 임신중...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7) 임신중...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11487
1267 아빠는 바람피는 중 (4) 비밀 11488
1266 남편의마음이궁금해요. (3) 비공개닉네임 11492
1265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1495
1264 여군장교님 (36) 난바보 11509
126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1520
1262 나사랑님, 바람둥이님, 여군장교님을 비롯한 위투데이님들 감사합니다.^^ (18) 블루칩 11521
1261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7) 비공개닉네임 11523
1260 사랑하지 않고 관계를 술김에 하는지 (5) 여성분들께 물어봅니다. 11527
1259 불면증이.심각합니다.. (9) 빙수 11529
1258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1531
1257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1531
1256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1536
1255 저의 고민쫌 해결해주세요.ㅠㅠ (5) 비공개닉네임 1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