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이없는곳부터
찿아보세요.

우리 숫캐씨는 운전석 팔걸이?(수납공간 잇는..)
거기다 놧던데요?ㅋ

그리고 두번째는..
일할때 타고다는 트럭(가운데 접으면  수납공간 생기고
올리면 한사람 더 앉을수잇는..)중간  수납공간..

눈치를 채고 분명  폰이 잇을꺼
같아서  저도  고민 햇거덩요.
어디  잇을까.. 트렁크? 아님 운전석
어느공간..
일단  보자  하구 쉬운곳부터
뒤졋는데 
어라..잇더라구요
아주  쉬운장소에

님도  쉬운곳부터  보세요.

내가 보기엔 참~~별루인  인간인데..
두개다 년이  지  명의로  만들어
바쳣다는거.
아직  할부도 않끝낫다나  머래나.ㅋ

두개다 제가  가지구잇죠.

하두 당하다보니
 웃으며 글이써지네요.
내가  미쳐가는건지..

울놈도 명의가 그년이지 싶은데 몸에 지니고 다니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어떻게 데이터를 안쓸수가 있냐구요 현장일하는 사람이 ㅎ  많은 정황들은 뻔한데 찾을수가 없으니 ㅠ

몸은  아닐꺼예요.
아무리 간땡이가 부엇다지만
걸 지니고 집으로 들어온다는건..

차는 찿아 보셧나요?

차밖엔  없는데..

각방이거든요  이놈이 싸우기만하면 거실을 나가요  운전석주위로 만 봤었고 차에 잘못가요  스페어킨데 경보음울어서 ㅠ

차 트렁크 손닫기 쉬운곳 어딜까요?  숨기기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