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작성자 공돌 (203.142.X.90)|조회 10,87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107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바람을 폈고 돌아오는 줄 알았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바람난 여자는 돌아오기 힘들다고 하더이다..

그래도 내 아내는 아니겠지 하고 믿었었는데..

개같은년이..

또 바람을 피더이다..

그래서 상간놈 새끼를 만낫소.

상간놈 새끼랑 술한잔 하며 좋은 얘기로 타일르기까지 했고, 다시는 안만난다고 했던 개새끼가 술처먹고 모텔을 가더군.

그래서 기다리니 내 마누라랑 나오더군.

이젠 끝인가 정말.

내새끼들 불쌍해서 우이하노.

개같은년. 이걸 어쩌지. 상간놈새끼는 어쩌지.

아시발 내인생은 우짜노.

이년놈들 때려 죽이고 나도 죽어삐야 하나.

돌아 버리겠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리맘
 121.146.X.125 답변
그래도.. 아이를 생각하셔야죠 ㅠㅠ
아프니까사랑이냥
 110.70.X.42 답변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미쳤네 진짜 개념없네요 꼭 혼내 주세요.

그렇다고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으시길..
편해 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175.127.X.69 답변 삭제
1.이혼 소송 2.상간자 손해배상 소제기
두가지 다하구 잊구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버리는데 반할 이유야 나름 많겠지만 던지세요~
고민중
 223.62.X.228 답변
안따깝네요
저도 지금 용서하고 두달째 가고 있는데
생각도 나고 정말 힘든데
이런 내용들으면 또 연락하고 있나 의심하고
아닐거야라고 자기위안을하며 버티고 잏습니디ㅡ.
간절히 이니길 바라면서..
힘내시고  뭐가 좋은진 오르겠지만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마무리되시길 빌겠습니다..

저또한...
현자
 103.10.X.202 답변
이혼은 안돼요
이혼하면서 위자료야 받겠지만 후에 재산분할소송과 양육권소송이 있습니다.
이혼하지 마시고 상간남 민사로 고발하시구요. 상간남 집 직장에 소장 보내시구
끝을 보시고 재산은 현금화 시켜서 또는 근저당으로 묶어놓구 그리고 나서 이혼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양육권은 우리나라 정서상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에게 우선권을 줍니다.
설사 엄마에게 귀책이 있는 이혼이라 하더라도요. 꼭 유의하시길
     
글쓴님 착각방지용 댓글
 111.171.X.248 답변 삭제
1.엄마에게 [법에서] 유리하게 인정 하는것은 맞습니다.
  매일 이놈 저놈 바꿔 가면서 떡을 치고 돌아다녀도 [아이한테 만큼은] 보통에 가깝게만 하는 상태이며,
  아빠는 남들보다 뛰어나게 헌신적으로 아이들에게 잘하지 않는 경우일때는 여자가 조금 유리합니다.

2.물론, 두번식이나 저런 케이스인 여자한테 돈을 주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난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면 돈<-- 참 중요 합니다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 마음입니다.
  초기 단계서 언제던지 가서 멱을 따고 안따구는 법도 못 말리는 당사자 마음입니다.
  만약 돈 좀 손해보면 큰일 나겠습니까?(걸레한테 재산 분활 조금이라도 당하면 분통 터지겠지만서도~)
  하루 빨리 편안해 지는것이 가장 행복해 지는것이며 그게 바로 자식을 위하는 길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3.다 끝나구 나서도 자식이랑 만나고 안 만나고는 님 의지하구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녀의 선택입니다.
크런치
 218.144.X.155 답변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요
님의 배우자는 정신줄 놓은 것같네요~미친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933
1255 저의 고민쫌 해결해주세요.ㅠㅠ (5) 비공개닉네임 11671
1254 안산지역 이신분들중 아내나 남편의 외도로 힘들어하신분들... (1) 이제그만 11674
1253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1674
1252 중국에서바람피는남편소문을들었는데 증거수집이 어려워서 (4) 미친짓 11689
1251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1691
1250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1693
1249 아내 외도 (5) 불꽃청춘 11694
1248 외도후 믿어도 될까요 (4) 외도 11696
1247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1698
1246 소시오패스남편과 이혼 (3) 뾰로 11714
1245 합의이혼해도 상간녀한테 위자료 청구할수 있나요? (2) 바람그만 11716
1244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1744
1243 매일 피곤하다고 피하는 남편 ㅠ (4) 사랑스런미녀 11749
124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1753
1241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ᆞ (17) 난바보 11774
1240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1778
1239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789
1238 아내 외도 후 다시 만나는걸 확인했습니다. (3) 미친 11803
1237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1806
1236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1810
1235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1824
1234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1825
1233 임신중에는 원래 바람을 피나요? (6) 현진이 11828
1232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1832
1231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1834
1230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1836
1229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1837
1228 남편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837
1227 남편바람 (1) 비공개닉네임 11838
1226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