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작성자 바고 (110.70.X.217)|조회 13,18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086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40대 직장인 입니다. 와이프가 연애때부터성욕이 강했어요. 저는.그게 좋아서 거의 매일 모텔에서 살았죠. 결혼후 8년이 되었는데 지금도 일주일 4회는 평균해요. 그런데 제가 와이프 연애사를 알아요. 집사람과 관계시에 물어봤는데 오르가즘중에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 후에 관계시에는 옛날 연애얘기 꺼내면서 서로 흥분하곤해요. 그러던중에 결혼후에도 아내가 몇차례 그런적이 있다는걸 흥분하는 바람에 얼껼에 고백하고 말았어요. 카섹스를 했더군요. 문제는 저에요. 그걸 알게 되었으면 화를 내야하는데 오히려 그걸로 흥분의 소재로 삼아서 관계시에 서로 흥분해요. 집사람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또 저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답답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프니까사랑이냥
 219.253.X.98 답변
바람핀걸 누굴 탓하겠어요 문제를 삼아도 문제가 되겠네요 많이 생각해보세요
잘만났군
 121.139.X.78 답변 삭제
둘이 잘만났군요`~
유민
 101.235.X.114 답변 삭제
일단 4년간 못해본 자로서 너무부럽고 잘만나셨습니다 야동보면서 딸치는거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회끈한 잠자리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집에서 애들없을때 마누라있어도 대충문닫고 야동보면서 딸치는데  왠지 죄책감이들고 ㅂㅅ된기분입니다 만족이 안되 하루 10번넘게  자위한적도 많네요
ntr
 77.111.X.19 답변 삭제
남편분님 그게 네토라레 라고 하는건데 네토 기질이 있으시네요..
그거 못 고쳐요...
네토3
 125.178.X.86 답변 삭제
그냥 즐깃면 되요...  아내보고 가정 지킬것 요구하시고요.  프리하게 산다고 생각하고....  그것도 좋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02
1255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1638
1254 사랑하지 않고 관계를 술김에 하는지 (5) 여성분들께 물어봅니다. 11644
1253 안산지역 이신분들중 아내나 남편의 외도로 힘들어하신분들... (1) 이제그만 11648
1252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1649
1251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1660
1250 아내 외도 (5) 불꽃청춘 11664
1249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1665
1248 외도후 믿어도 될까요 (4) 외도 11668
1247 중국에서바람피는남편소문을들었는데 증거수집이 어려워서 (4) 미친짓 11672
1246 소시오패스남편과 이혼 (3) 뾰로 11677
1245 합의이혼해도 상간녀한테 위자료 청구할수 있나요? (2) 바람그만 11682
1244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1697
1243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1718
1242 매일 피곤하다고 피하는 남편 ㅠ (4) 사랑스런미녀 11726
1241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ᆞ (17) 난바보 11743
1240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755
1239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1760
1238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1765
1237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1767
1236 아내 외도 후 다시 만나는걸 확인했습니다. (3) 미친 11785
1235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1787
1234 남편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792
1233 임신중에는 원래 바람을 피나요? (6) 현진이 11796
1232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1799
1231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1804
1230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1805
1229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1806
1228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1808
1227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1809
1226 남편바람 (1) 비공개닉네임 1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