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78.X.47)|조회 11,72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885 주소복사   신고
1년의 바람으로 남편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지금은 평화롭다고 이렇게만 살면 되겠다는 맘으로 미움이나 배신감없이

살아보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헌데 이남자...어의없이 선배 마누라에게 작업맨트 날리고 있네요...둘이만 밥먹자는둥...한번 둘이 만나자는둥

이럴때 어떡해 해야하는건지...딱 1년 지나고 또 이러네요...

관계를 거부한적 없고 삼시새끼 꼬박 차려주고...아이들 키우면서 직장맘에...

역시 바람은 안하는 사람은 있지만...한번만은 없나봅니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보다 답답하신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들지만....

한번 눈돌린 사람은 다시 그 버릇이 나오나 봅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날씨도 좋은지....

이제는 무슨말을 해도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행동을 하더라도 왜? 가 먼저 나오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거짓말
 221.149.X.36 답변 삭제
그냥 담지말고 질러 버리세요..뒤에서 염탐 하느니
누가바도 이상하고 음흉해 보일 수 있는짓을 하지 말라고 하면 그 다음은 모든걸 벌릴 줄 알라고..일 벌린 뒤에 아파하느니 도둑질 하기전에 못하게 해야지 도둑질 할 걸 지켜보다 도둑질 한 다음에 잡은들 내식구이면 그아픔은 두배일것이고 배신감 마저 증폭되니 ..아예 일 저지르기전에 못하게하고 목줄을 잡아당기세요..지금 또 훔치려는구나 하는순간 상대방은 하지도 않았지만 나는 괴로워 하고있고 그게 언제나 지켜보고 신경쓰느니 모든걸 까놓고 질러버리세요..그런 행동 기분 나쁘고 오해도 되고 의심도 된다.그러니 하지 말라..나 없는데서라도 하지마라..하면 모든걸 잃게되고 다시는 안 바준다..감정 빼고 좋게 말하세요..길게 말고 짧게..그 다음에도 지켜보되 캐려하지진 말고 일단은 믿는다는 걸 보여주세요..양심이 있는놈이면 조금이라도 있음 자제 할 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419
1255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1591
1254 사랑하지 않고 관계를 술김에 하는지 (5) 여성분들께 물어봅니다. 11595
1253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1598
1252 안산지역 이신분들중 아내나 남편의 외도로 힘들어하신분들... (1) 이제그만 11603
1251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1610
1250 외도후 믿어도 될까요 (4) 외도 11616
1249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1617
1248 아내 외도 (5) 불꽃청춘 11620
1247 중국에서바람피는남편소문을들었는데 증거수집이 어려워서 (4) 미친짓 11633
1246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1635
1245 소시오패스남편과 이혼 (3) 뾰로 11638
1244 합의이혼해도 상간녀한테 위자료 청구할수 있나요? (2) 바람그만 11639
1243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1656
1242 매일 피곤하다고 피하는 남편 ㅠ (4) 사랑스런미녀 11684
1241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1691
1240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1699
1239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705
1238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1712
1237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ᆞ (17) 난바보 11716
1236 아내 외도 후 다시 만나는걸 확인했습니다. (3) 미친 11726
1235 남편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729
1234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1734
1233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 (3) 비공개닉네임 11747
1232 임신중에는 원래 바람을 피나요? (6) 현진이 11750
1231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1751
1230 남편바람 (1) 비공개닉네임 11751
1229 여자분들께 여쭤 봅니다 ... (18) 아픈사랑 11755
1228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고수님들, 형님들, 누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4) 다시되돌리고싶다 11765
1227 남편의외도.. 너무힘들어요.. ㅠ (14) 쩡이 11765
1226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