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젠 지쳐갑니다.
작성자 행복하고싶습니다 (39.113.X.240)|조회 10,35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24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외도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시작해보기 위해 오히려 제가 아내를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거짓말과 배신감뿐이네요.
오늘도 다 알고 있는데 거짓말로 일관하는 아내를 보고 상실감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아내는 오히려 어떻게 알았냐는 것만 집중적으로 추궁하네요.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그동안 사랑햇던 아내고 믿엇던 아내엿기 때문에 그저 외도가 파렴치한 행위라는 것만 알려주고 싶엇습니다.
포기하는게 맞지만 아직도 아내만 돌아오고 정신차린다면 받아주고 싶습니다. 이런 제가 미친놈이죠.
천벌을 받을 행위를 하였으면...그에 대한 속죄를 하고 싶은 맘이 안드나봐요. 남은 아이들과 저는 죽을때까지 상처를 않고 갈텐데...죄책감같은건 어디로 간걸까요..
왜 본인처지만 걱정하는건지...
이래놓고 편히 살수 없을텐데...
괴로워서 하소연해봅니다. 힘드네요. 너무나...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야나
 112.166.X.188 답변
그쵸 .  본인이 거짓말한거에  대해 미안한게 아니라 그걸 들켜버린, 알아버린 거에 대해 화를 냅니다 . 그리곤 이렇게 믿음없이는 못살겠다고 입에 거품 물며 싸우자 덤비죠 . 
이번주 토욜도 친구랑 놀러간다고 거짓말하더군요 . 모르는척 넘어가야되나 그냥 놔둬야되나 고민입니다  .
     
행복하고싶습니다
 223.62.X.250 답변
저도 똑같았는데 두번정도 참앗다가 세번째는 간이 커져서 그런건지 애들도 놔두고 평일날 간다고 해서 가는날 아침에 까발렷죠. 참고 기다려봐야 악화만 되는거 같아요
공가부동
 219.253.X.21 답변
대처를 잘못하셨네요
그렇게 대처를 하셨으니 당연히 여자의 반응은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싶습니다
 223.62.X.250 답변
대처를 잘못하긴 했지만... 아내의 외도를 참고 받아주기가 힘들어요. 과거 외도가 아닌 계속 몰래 진행되는 외도요...ㅠㅠ  지금부터라도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아내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요...
          
여군장교
 223.62.X.27 답변 삭제
일단.아내의 애인을 잡아다 족쳐야죠.
폭력은 안되구요.

아래.운영지기 폰 번호있습니다.
상담해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49 이혼만이 살 길인건지 가슴이 배신감에 무너집니다 (3) 나나나 10272
1434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976
14347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1912
14346 아내의외도인가요 (4) 모티브 21862
14345 상간녀 남편이 찾아올꺼라고 협박해요 (5) 정신차려 11552
14344 마용호님 보셔요 (25) 슬픈영혼 8731
14343 남편 바람난거 알고 증거수집하는데..남편이 1년전부터 바람핀걸 알게됐어요 (3) 미영 8315
14342 제가 병일까요? (6) 7999
14341 여군장교입니다.이게 홧병인가요?ㅓ (5) 여군장교 8619
14340 슬픈영혼님께. (4) 비공개닉네임 6705
14339 이상황엔...짜증나요 (2) 하늘을수없이 7207
14338 아내가 수상한데요.. (15) 손도못들겠어.. 10195
14337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무적경비 13338
14336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3627
14335 아내의외도 (12) 마용호 11144
14334 남녀가 좋아하는데 친구가되나여? (10) 남자친구 9522
14333 남편과 상간녀를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5) 비공개닉네임 18273
14332 비가와서인지..마음이 답답해여 (18) 하늘을수없이 10053
14331 비가오네요. . (14) 여군장교 8751
14330 요즘아내행동이수상하네요.... (2) 맘이먹먹 11556
14329 2년을 같이 산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겨서 떠낫습니다. (2) 내가정말잘할께 9543
14328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5552
14327 남편이 바람핀것 같아요 증거를 잡아야 하는데..(추가) (3) 니모 11447
14326 여군장교님 1222번 님의 글에 비밀글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24) 난바보 10101
14325 아내에 바람 (2) 슬픈남자 10091
14324 아내를 잡고 싶습니다 (6) 소나무 10924
14323 이제 행복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6) 힘들지말자 9102
14322 상담 (2) 그자리에 7256
14321 오늘 협의 이혼 하고 왔습니다 ^^ (15) 아픈사랑 10049
14320 핸드폰3개. 저질문자.전처재결합?어찌해야할까요ㅠㅠ (7) 로즈 1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