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돈도 없는데 바람
작성자 두두다 (1.233.X.104)|조회 9,69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08 주소복사   신고
살림이어려워 남편은 투잡을 할정도 였습니다
본인의 병적인 주식사랑에 대출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음으로 퇴근후 밥먹고 애들 잠깐보고 새벽에 또 일을했죠
시간도 돈도 체력도 없어서 바람은 생각도 안했고 본인도 그리말했는데 아니었어요
제가 의심이가 추긍할때 저리말했거든요
근데 그때 바람중이었더군요
본직장 에서 10살많은 51세 유부녀와 3개월간..
참고로 저는 8살어린 아내입니다..
나름가정에 충실하였는데 다 쇼더라구요
저에게 평소보다 더욱 다가오고 잠자리도 자꾸 요구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차갑고 예전같지않은 행동들..
그러다 남편이 그년에게 보낸 사랑절절문자를 제가 보게되어
3개월만에 바람이 끝나게 되었어요
그나이많은 년이 섹스스킬이좋은걸까요 따뜻했을까요
바람의 보통 조건과 다 달라요
돈없고 시간없고 피곤하고 10살많은 늙은년

걸린지금은 저자세로 완전 반성모드인데
저런 악조건에서 왜바람을 폈는지
내가 그렇게 싫었는지
여유없어도 피는데 여유있음 두말할거없이 또필지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에구구
 223.62.X.22 답변 삭제
맞바람 대응해보세요 추천할건 못되지만
질투심유발로 손쉽게 반성하게 만들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유재
 67.82.X.228 답변 삭제
돈없어도 외제차타고 잘만 바람피우대요.
나영서
 67.82.X.228 답변 삭제
혼자다니면서 조선족 식당아줌마들하고도 바람핍디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49 이혼만이 살 길인건지 가슴이 배신감에 무너집니다 (3) 나나나 10272
1434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976
14347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1912
14346 아내의외도인가요 (4) 모티브 21862
14345 상간녀 남편이 찾아올꺼라고 협박해요 (5) 정신차려 11552
14344 마용호님 보셔요 (25) 슬픈영혼 8731
14343 남편 바람난거 알고 증거수집하는데..남편이 1년전부터 바람핀걸 알게됐어요 (3) 미영 8315
14342 제가 병일까요? (6) 7999
14341 여군장교입니다.이게 홧병인가요?ㅓ (5) 여군장교 8619
14340 슬픈영혼님께. (4) 비공개닉네임 6705
14339 이상황엔...짜증나요 (2) 하늘을수없이 7207
14338 아내가 수상한데요.. (15) 손도못들겠어.. 10195
14337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무적경비 13338
14336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3627
14335 아내의외도 (12) 마용호 11144
14334 남녀가 좋아하는데 친구가되나여? (10) 남자친구 9522
14333 남편과 상간녀를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5) 비공개닉네임 18273
14332 비가와서인지..마음이 답답해여 (18) 하늘을수없이 10053
14331 비가오네요. . (14) 여군장교 8751
14330 요즘아내행동이수상하네요.... (2) 맘이먹먹 11556
14329 2년을 같이 산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겨서 떠낫습니다. (2) 내가정말잘할께 9543
14328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5552
14327 남편이 바람핀것 같아요 증거를 잡아야 하는데..(추가) (3) 니모 11447
14326 여군장교님 1222번 님의 글에 비밀글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24) 난바보 10102
14325 아내에 바람 (2) 슬픈남자 10091
14324 아내를 잡고 싶습니다 (6) 소나무 10924
14323 이제 행복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6) 힘들지말자 9102
14322 상담 (2) 그자리에 7256
14321 오늘 협의 이혼 하고 왔습니다 ^^ (15) 아픈사랑 10049
14320 핸드폰3개. 저질문자.전처재결합?어찌해야할까요ㅠㅠ (7) 로즈 1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