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보내야 하는건지 답답 하네요
작성자 스치는바람 (49.142.X.74)|조회 19,14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698 주소복사   신고
저는 재혼을 앞두고 있는 중년의 남자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너무나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몇자 적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두달전에 시력이 많이 떨어져 병원에 가보았는데 진행성 망막색소변성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딱히 치료법도 없는 질환이라 저는 겁도 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여차해서 제가 그녀의 집에 갓다가 본의 아니게 돌아온 날이 있습니다 제가 야간운전을 하고 돌아온 날이 있었는데 제사정을 알고 있던 동생이 화가 나서 그녀에게 야간에 그냥 보냈다며 형 지금 상황을 알기나 하냐며 막무간으로 따졌고 그 게기로 제 질환을 그녀가 알게 되엇습니다
문제는 그녀가 알고난 후 행동 입니다
다른때 같으면 톡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점점 그 했수가 줄어 들고 몇일전 부터는 근로 복지 공단에서 실시하는 실직자 뭔 교육이 있다고 했는데 알아 보니 맞더군요 버스타고 이틀 다니다가 옆동에 사는 사람이 같이 가자고 했다며 끝나면 집에까지 태워다 주고 아침에 같이가고 한다더군요 그런데 그때부터 하루 두번 정도만 톡을 하고 연락을 하지 안습니다 톡을 보내도 답장도 없고 전화해도 받지 안고 받고나면 바빠 하고 금방 끊어 버립니다 전화기 넘어 분명 남자 목소리가 들렸고 누구냐고 하는 소리를 분명 들엇는데 뭔 소리 하냐고 화를 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단지 제가 의심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아파서 떠나려고 그런것인지 답답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50 남편이 이차를 갔어요 (2) 외도후 8723
14349 이혼만이 살 길인건지 가슴이 배신감에 무너집니다 (3) 나나나 10083
1434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07
14347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1753
14346 아내의외도인가요 (4) 모티브 21705
14345 상간녀 남편이 찾아올꺼라고 협박해요 (5) 정신차려 11389
14344 마용호님 보셔요 (25) 슬픈영혼 8556
14343 남편 바람난거 알고 증거수집하는데..남편이 1년전부터 바람핀걸 알게됐어요 (3) 미영 8138
14342 제가 병일까요? (6) 7829
14341 여군장교입니다.이게 홧병인가요?ㅓ (5) 여군장교 8440
14340 슬픈영혼님께. (4) 비공개닉네임 6530
14339 이상황엔...짜증나요 (2) 하늘을수없이 7013
14338 아내가 수상한데요.. (15) 손도못들겠어.. 10011
14337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무적경비 13185
14336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3465
14335 아내의외도 (12) 마용호 11011
14334 남녀가 좋아하는데 친구가되나여? (10) 남자친구 9378
14333 남편과 상간녀를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5) 비공개닉네임 18138
14332 비가와서인지..마음이 답답해여 (18) 하늘을수없이 9894
14331 비가오네요. . (14) 여군장교 8553
14330 요즘아내행동이수상하네요.... (2) 맘이먹먹 11388
14329 2년을 같이 산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겨서 떠낫습니다. (2) 내가정말잘할께 9382
14328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5361
14327 남편이 바람핀것 같아요 증거를 잡아야 하는데..(추가) (3) 니모 11283
14326 여군장교님 1222번 님의 글에 비밀글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24) 난바보 9984
14325 아내에 바람 (2) 슬픈남자 9988
14324 아내를 잡고 싶습니다 (6) 소나무 10797
14323 이제 행복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6) 힘들지말자 8948
14322 상담 (2) 그자리에 7112
14321 오늘 협의 이혼 하고 왔습니다 ^^ (15) 아픈사랑 9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