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남자들...
작성자 걸렸어 (119.202.X.166)|조회 11,15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039 주소복사   신고
집사람의 불륜남(5년간)이 "당신 집사람 이 동네에서 나 말고 또 다른 남자들이 많다." 고 제게 폭로를 합니다...어찌됐건 집사람은 불륜사실이 발각되어 집을 나갔다가 일주일 후 별거하자고 하며 자기짐을 챙기러 이사짐 직원과 옵니다...근데 이사짐 직원의 복장이 너무 깨끗합니다...무슨 회사 근무복 같은 잠바를 입고 왔더군요...

집사람은 원룸을 얻었는데 주소도 안알려주고 집에 잠깐 오라고하면 당신 얼굴 어떻게 보냐고 하며 시간을 좀 주라고 합니다...
어제 이사짐 차량 아파트 방문기록을 보니 이사짐 영업용 차량이 아닌 일반 포터 차량이라 이상하다 싶어 방문차량 전화번호 카톡에 넣어서 확인해보니 집사람 전화번호에 저장된 남자더군요...

어쩐지 집나간 뒤로는 저녁엔 전화통화도 안되고 낮에만 되고, 전화가 되더라도 화장실에서 아니면 밖에서 받고, 점심때 전화하면 누군가 옆에서 코치하고, 어제는 아들 밥챙겨주러 왔을때 아들이 엄마? 남자랑 살고있지? 하니 눈물을 흘리고 갔다고 하더니...

미친년 아니고서야...불륜남에 또 불륜남에...어떻게 한 동네에서 저런짓을 하고 다닐 수 있는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ㅋㅋ
 223.39.X.190 답변 삭제
한번 바람은 영원합니다 잡을생각도마세요 아들도이해했을정도면다큰것같은데 .. 잊어버리세요 이혼을하든지 단 여자쪽에문제가있으니 돈받고 양육관계도끊으세요 추후문제될수있으니까
도맏
 125.178.X.86 답변 삭제
와이프 같은 여잗ㄹ  엄청많이요...
안양의 향남이란 여자...  불륜남이 20명  정도는 될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64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51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1854
1350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1856
1349 결혼 8년차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864
1348 아내의 키톡내용 볼 수있을까요 (1) 피리 11864
1347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1869
1346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1879
1345 재판이혼 하신분 있으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11882
1344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1883
1343 미친쓰레기 (3) 맨탈붕괴 11883
1342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889
134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1894
1340 부엌에 똥 무더기 (2) 금의환양 11895
1339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901
1338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1903
1337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1923
1336 남편이 수상합니다 (2) min사랑 11927
1335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928
1334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1929
1333 저도 겪어봤지만... (7)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써 11929
1332 유부남과의연락 (1) jh 11940
1331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1941
1330 잊어야지 하지만.... (21) 안되네요 11946
1329 오늘 2번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됩니다 (4) 이젠알꺼같애 11949
1328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1) 바보 11958
1327 당한 사람만 피해보는 외도 (9) 늘.. 11959
1326 바람피는이유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960
1325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1968
1324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1975
1323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1975
1322 제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4) 포도나무 1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