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 두처니 (116.125.X.112)|조회 14,29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27살의 흔남입니다. 여친도 27살이고 동갑내기 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1년6월정도 되엇습니다,


보통 이정도 되면 친구들 한두명은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여친이 친구들이 하나도 없는게 아닙니다.

연락주고받는거 보면 최소한4-5명정도는 있는 듯한데요,


저는 제 친구들 거의다 보여주고 소개시켜줬는데 안소개시켜주니 좀 이상합니다.

저는 결혼생각을 가지고 시작했고 지금도 결혼할 마음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데,

제가 혼자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요즘들어 그걸로 두번정도 사소하게 삐진거지만, 좀 말다툼을 했습니다.

도대체 친구들을 왜 안보여 주는거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그냥이랍니다. 나중에 보라는 식으로 말을 계속 돌리기만 하고요,


결혼할 생각없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제가 못생겨서 쪽팔린 것일까요?

솔직히 능력은 조금 되도 외모에는 그렇게 자신이 있는 편도 아니고 키도 중간입니다.

이런 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과거가 있는 여자일까요? 아니면 더 좋은 남자가 생기면

그 사람을 소개시키고 결혼을 그사람과 할려고 하는 걸까요?

그때까지 그런 남자가 없다면 그때서야 소개시키고 시집을 갈려는??


오만가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혼자서는 답이 안나 도움을 요청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리송송
 211.180.X.216 답변
딱봐도 답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

그냥 님도 알고 계시는 듯 한데

님과는 결혼의사가 없는 듯 한데요~
눈빛교감
 180.224.X.70 답변
딱봐도 남주기는 아깝고

자신이 어장관리해서 나중에 정없으면 결혼하겠다는게 보이는구만,
록앤롤
 121.129.X.137 답변
제가 보기에는 다른남자가 있거나 과거에 어떤일이 있어 친구들에게 소개시키기가 싫은 것 아닐까 하는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930
1195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2049
1194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2050
1193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2051
1192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2052
1191 아내외도로 별거생각중입니다 (4) 믿음 12053
1190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2056
1189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2057
1188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2058
1187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11) 바보아빠 12060
1186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2075
1185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2080
1184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81
1183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2081
1182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089
1181 위치추적기 (4) 비공개닉네임 12095
1180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2100
1179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2117
1178 바람난 여자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그땐그랬지 12119
1177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2120
1176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2126
1175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2131
1174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153
1173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2164
1172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2171
117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2178
1170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183
1169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2191
1168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2194
1167 잘 지내려고 미친듯이 노력중입니다. (24) 불면 12208
1166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