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작성자 완소그녀 (58.228.X.40)|조회 12,12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733 주소복사   신고

중학교때 여자를 한대 때려보고 여자를 때리면 안되는 거구나.. 여자를 때리면 남자가 아니구나..생각을 하고 여태껏

자제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동거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를 때릴뻔했습니다

저는 정말 화를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저의 한계를 끌어 올립니다

정말 너무 힘이 들고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서로 현명하게 헤어나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자신의 화나는 것만 표현을 해서 저를 꼭 꼭지가 돌게 합니다

진짜 미칠듯이 화가나 어제 때릴뻔했는데 벽을 몇대 까고 말았습니다

저도 후회할 짓은 안할려고 정말 어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이 화가 수그러 들지가 않습니다 

서로 얘기를 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화가나면 히스테리를 부리니 미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성격을 고쳐야 할 지 정말 난감할 따름입니다

아............................미치겠네요 정말...............................................아직도 울컥하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핫도그
 175.114.X.201 답변
잘하셧어요 남자가 참아야죠..ㅎㅎ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때리지는 마세요.
분명히 완소그녀님이 더 아픕니다.
더 많이 맞추어야 하고, 더 많이 비셔야 합니다.
잘 참으셨습니다.
연애천재
 116.120.X.112 답변 삭제
홧김에 때릴뻔 했던 그 여자는 당신을 안아주었던 사람. 소중한 시간에 함께 했던 사람. 앞으로 당신이 위험에 처했을때 당신을 끝까지 지켜내려고 애쓰려 할 사람..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연애천재 님...
감동이네요 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110
1195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2010
1194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2019
1193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2020
119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2020
1191 아내외도로 별거생각중입니다 (4) 믿음 12020
1190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2024
1189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2025
1188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11) 바보아빠 12026
1187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2036
1186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2042
1185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2048
1184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49
1183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2050
1182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2062
1181 위치추적기 (4) 비공개닉네임 12064
1180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066
1179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2081
1178 바람난 여자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그땐그랬지 12090
1177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2092
117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2092
1175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2096
1174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116
1173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2126
1172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2133
117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2143
1170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2164
1169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2164
1168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165
1167 우물 꿈, 섬꿈 (3) 답답이 12178
1166 잘 지내려고 미친듯이 노력중입니다. (24) 불면 1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