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작성자 우울훼 (211.234.X.43)|조회 12,46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예전에 도박으로 빚을 진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도박을 끊겠다는 각서를 쓰고 약속을 했죠

 

그런데 토토도 도박아닌가요? 토토는 괜찮다면서 그러는데

 

배신감느꼇어요 감도 느꼇고요

 

남편은 저랑 약속한 것 중에 지킨게 별로 없어요

 

스키장 다음주에 가자고 해놓고 펑크내고

 

다음주에 모하자고 해놓고 펑크낸 것만 10번이 넘어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원래 신혼때는 안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도 토토가 도박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일끝나고 일찍온다고 약속까지 해놓고 어긴게 수십번..

 

저 혼자 집에 있는데 술자리만 생겼다 하면 거길 가는 남편..

 

몇번을 약속하고 온다그래놓고 잠수타는 남편을 어떻게 믿고 평생을 가야할지 걱정이예요

 

그래도 11시 12시에는 들어오긴 하는데

 

이러다가 의부증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랍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간지남
 121.129.X.206 답변
그런건 정말 답없는데..

그런남자들 습성을 잘 알죠

앞에서는 정말 잘하죠 그래도?

남자들의 속어로

간신배스타일 남편을 얻으셧군요

평생 힘드시겠네요 ㅎㅎㅎ
     
우울훼
 203.142.X.37 답변
헛..어떻게 아셧지..

제 앞에서는 정말 잘한답니다 ㅠㅠㅠ

정말 평생 그럴까요? 이혼도 생각해봐야하나 ㅠ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12
1195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2010
1194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2020
119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2020
1192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2022
1191 아내외도로 별거생각중입니다 (4) 믿음 12023
1190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2024
1189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11) 바보아빠 12027
1188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2028
1187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2036
1186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2044
1185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49
1184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2052
1183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2052
1182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2063
1181 위치추적기 (4) 비공개닉네임 12066
1180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067
1179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2081
1178 바람난 여자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그땐그랬지 12090
1177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2092
117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2092
1175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2098
1174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117
1173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2126
1172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2133
117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2144
1170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165
1169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2165
1168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2166
1167 우물 꿈, 섬꿈 (3) 답답이 12179
1166 잘 지내려고 미친듯이 노력중입니다. (24) 불면 1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