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작성자 달님 (61.76.X.80)|조회 12,1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52 주소복사   신고

저는 결혼 2년차에요. 몇일전 남편 카톡보구 놀방에서 만난 여자랑 문자 주고 받은걸 보게 됐어요. 저흰 주말부부 였는데  설 연휴 지나고 올라가다가 그애한테 문자 보냈더군요. 보고 시픈데 얼굴이 생각 안나더라고... 여자)나랑 닮았다며 와이프 얼굴 보면되지 남)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울 신랑 키도작고 정말 볼것도 없는데 그래서 정말 믿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따지고 물었더니 아는 형들이랑 갔다가 걔랑 밥먹으면 50만원 내길 했다네요  정말 그것 밖에 없었다고...다신 만난것 같진않고 놀방가게 됨 연락하께 하고 문자보내니 여자가 알겠다고..지금은  발령받아 내려와  같이  살고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 같아요. 애기가 있어 이혼도 못할고...한번 봐주면 다신 안 그럴까요? 잘못했다고  빌고는 있는데 제가 넘  힘드네요...한번이 힘들지 그 담은 쉽다는 말도 있고  가정도 지키고 싶고..발령 안 받았음 걔  다시 찾았을것 같고.. 저도 똑같이 해줄거라고 니도 당해보라고 했어요.저도 똑같이 해줄려구요..여기 와보니 힘드신 분들 정말 많네요  저도 조언 좀 해주셔요. 이런글 올릴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시댁에서 전부치고 설거지 하고 고생하고 있을때  딴뇬 생각했다는게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것도 업소 아가씨를..내가 50만원 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이드니 정말 죽고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랑둘올
 175.206.X.42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미친놈들 많다
 182.215.X.56 답변 삭제
저랑비슷하네요
요즘 술집여자들  막 연락하나봐요
오빠 안와 ? 하고 그럼 거기에 혹해서
남자들 놀러가고 2차가고
정신나간것들  그러다 가정은 무너지고
우리나라가 우찌이리 되었는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오후
 58.29.X.67 답변 삭제
여자든 남자든 바람은 절대 못고칩니다.
빠른 선택하셔서 새 삶을 찾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99
1195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2010
1194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2021
119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2021
1192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2024
1191 아내외도로 별거생각중입니다 (4) 믿음 12024
1190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2027
1189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11) 바보아빠 12028
1188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2029
1187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2038
1186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2044
1185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51
1184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2052
1183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2052
1182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2064
1181 위치추적기 (4) 비공개닉네임 12067
1180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068
1179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2082
1178 바람난 여자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그땐그랬지 12092
117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2094
1176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2096
1175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2099
1174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117
1173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2126
1172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2135
117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2144
1170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165
1169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2165
1168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2167
1167 우물 꿈, 섬꿈 (3) 답답이 12182
1166 잘 지내려고 미친듯이 노력중입니다. (24) 불면 1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