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75.210.X.204)|조회 12,06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463 주소복사   신고
기본적으로 평소때는 잘해요..가끔 좀 이상할때가있어서.. 아예 이런경험 있으신분들께 여쭤봅니다. 그냥 남자분들도 답변좀 부탁드려요.. 간단간단히쓸께요. (바람아닌거같은 정황) 평소땐 칼퇴근 하고요...(7시)이후 밖에 안나감. -보통 밥먹고 게임함.. 한달에 한번정도 당직...그땐 9시귀가 회식은 한달에 두번정도..그땐 9시~10시 귀가 아직 외박&여자문제로 속썩힌적은 없음.. 주말에 집에만있음.(게임함..그냥 그렇게해주고있음) 가끔 2주에한번 친구들이랑 당구치러 나감..(2시간에서 최대길게는 4시간??친적있음) 신용키드내역 아직까진 괜찮음 블랙박스 아직 지워진흔적없고 괜찮음.. (회사-집..이렇게 왔다갔다함...) 자다가 잠결에 꼭 껴안고 이마에 뽀뽀해줌..ㅡㅡ (바람 인거같은 정황) 웃통벗고 누워있는 남편 뒤에서 안은적 있음..그랬더니 대뜸 내등깨끗하지..?이럼...누가그랬냐니까 친구들이 놀러가서 그랬다고... 솔직히 남자들끼리 쟤 등깨끗하네 어쩌네 하는게이해안됨... Xx(내이름)는 팩안하네..내동생(시누이)는 가끔하던데..가끔 자기한테도해줫다나..? 근데 시누이랑 남편 그렇게 살가운 사이 절대아님.대면대면함. 가끔 놀러가서 풍경사진찍음..원래 사진잘인찍고 찍더라도 나한테 인증샷찍어주려고 찍는게전부인사람인데..나랑놀러가서 찍는게 이해안됨... 물론 왜찍냐고 물어보지는 않았음.. 신혼때보다 잠자리횟수 줄음..신혼때이긴하지만 일주일에 두번(남편은40대.사무직) 이었는데 지금은 10일에 한번으로 줄음..그래도 너무 힘들어함...본인이야기론 아이키우느라 힘들어한다고..그리고 아이때문에 신경쓰여서 못하겠다고.. 가끔 (전혀말이안되는건 아니지만)문맥에 잘 안맞는듯한 메세지 보낼때가 있음 아이병원다녀오는 길이라고 하니까 응 그래 힘들겠다...잘챙겨먹고 몸조리 잘하고... 이런 메세지가 옴.. 내가 아픈것도 아닌데 몸조리 잘하라는건 뭔지 이해가안됨.. 내가 물으니까 "그냥 평소때 힘들어하길래.."라고함... 어떤가요..? 제가 그냥 지나치게 예민한 거였음 좋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자연이좋아
 218.147.X.153 답변
의부증 초기증세같습니다 괜한의심으로 남편잡거나 스트레스주지마시길..
재롱둥이
 115.94.X.198 답변
내 아내가 날 의심하면 난

진짜 바람피고 싶은마음 생김
오징어외계인
 117.111.X.152 답변
글을 첨부터 끝까지 읽어봣는데 걱정하시는 이유는 알거같네요. 근데 술을 좋아하는 것두아니구
오히려 게임을 좋아하고 나가있는 시간도 많지 않은 남편인데.. 너무 괜한 오해와 의심으로 부부사이를
본인이 금가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긴하네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지금은 너무 예민하신거같기두 해요~ 커플사이에도 오래되면 이런 시기가 있듯이 부부사이도 마찬가지잔아요
너무 힘들어하고 고민하지마시구 먼저다가가서 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까망
 180.224.X.227 답변
너무 남자들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거 아니에여???

남자들 바깥일루 힘든거 알지마는 여자들두 그 못지않게 집안일이다 머다 힘드러여ㅠㅠ

저는 글쓴 분 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니에영 외도를 했고 안했고가 중요한게아니랑

아내가 남편이 바뀐 걸 느꼇다는건 남편도 먼가 잘못이이따는거아닐까영??
미리미
 223.44.X.172 답변
글쎄요.. 남편이 그냥 감정표현이나 의사소통이 서툴러서 그러는걸까요?
저는 아직 바람피우는게 아닌거같은데...
 110.70.X.198 답변 삭제
어디가의심되시는지진짜이해안되는데요ㅜㅜ
그라미
 14.47.X.153 답변 삭제
잠자리횟수.. 아마 서운하실텐데 정말 남자들 피곤하면 잘안되고 .. 그냥 자고싶어합니다..

저도 누나가있어서 집에서 소변보고 변기 다시내리는것이 매너라생각해서 그렇게하는데도 의심받을때 있습니다..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이러면서요.. 생리대 사이즈같은것도 잘알아서 사다주면 의심합니다.. ㅎㅎ 남편분께잘해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072
1195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2010
1194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2018
1193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2020
119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2020
1191 아내외도로 별거생각중입니다 (4) 믿음 12020
1190 제가 나름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18) 불면 12024
1189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2025
1188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11) 바보아빠 12026
1187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2036
1186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 힘들어서 12042
1185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2046
1184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47
1183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2050
1182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2060
1181 위치추적기 (4) 비공개닉네임 12064
1180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066
1179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2081
1178 바람난 여자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그땐그랬지 12089
1177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2092
117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2092
1175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2096
1174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116
1173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2125
1172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2132
117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2139
1170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2163
1169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2164
1168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164
1167 우물 꿈, 섬꿈 (3) 답답이 12176
116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