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작성자 볼록볼록 (223.42.X.34)|조회 11,03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1 주소복사   신고

결혼 4년 됐습니다 아내와 저는 현재 맞벌이 중이고요

 

요즘들어 친구들 모임같은데를 나가면 애들을 데리고 오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저: 여보 우리 애한명만 낳자

 

아내: 결혼하면 애는 누가 키울거냐 난 일 그만두기 싫어 무슨돈으로 키울거야 지금 여유가 크게 안되잖아

 

저: 그래도 우리의 사랑의 결실이나 마찮가지고 잘 키워서 나중에 효도받을 거잖아

     지금 그렇게 여유는 안되도 어렵지는 않으니까 조금 힘들더라도 키우면 안될까?

 

그 후로는 아내는 그냥 제가 애얘기만 꺼내면 쌩까는 수준입니다

 

저랑 같은 사연을 가지신 분들중에서 아내를 설득시키신 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보물섬
 218.149.X.48 답변
애있는 곳이나 애가 이뻐보일만한 곳에 자주 데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
청하장사
 180.69.X.170 답변
저는 그냥 저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생기니까 지우지는 않던데요 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371
1195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1270
1194 남편의 외도.. (7) 바보 11264
1193 재판이혼 하신분 있으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11259
1192 39살 가장임니다 아내의 외도인가요?? (11) 특기사 11257
1191 제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4) 포도나무 11253
1190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251
1189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1251
1188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1250
1187 슬픈예감은.. (5) 지포스 11236
1186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1223
1185 한번씩 업소가는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7) 알도 11218
1184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1214
1183 용서or이별 ? (4) ... 11202
1182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1) 바보 11199
1181 사랑없는 결혼... (3) 11195
1180 집나간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1194
1179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1193
1178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192
1177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1188
1176 저도 겪어봤지만... (7)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써 11182
1175 결혼 8년차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1179
1174 바람.. 정말 화가 나네요 (4) 화남 11179
1173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1178
1172 유부남과의연락 (1) jh 11171
1171 남편이 저의 재산 빼돌리고 외도중입니다. 증거잡게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ㅠㅠ… (3) 은찬 11165
1170 남편의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1164
1169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1157
1168 남친의고민 (2) 비공개닉네임 11155
1167 아내의 외도로 예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6) 유누유누 11147
1166 잘못하고도 큰소리 치네요 (9) 눈이오네 1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