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사랑없는 결혼...
작성자 휴 (219.254.X.18)|조회 12,50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119 주소복사   신고
애정이 식으면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제가 아니고 저희 신랑이 저한테 사랑이 식었나봐요.
말투, 눈빛 보면 다 느껴지잖아요
결혼한지 1년도 아직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까요...
머리가 아파서 일찍 안방에 누웠는데
아프다고 머리 좀 만져달라고 했다가 싸웠네요..
스포츠 보는데 귀찮대요.
들어와서 대충 만져주고 나가네요.
그래서 나가서 너무하다고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싸움 시작되고...
저는 결국 집을 나와서 친구네집에서 잤어요.
자기는 그런 표현하는게 서툴고 힘들대요.
너는 나한테 서운하고 서럽겠지만
자기는 그런감정은 없지만 힘들고 귀찮대요.
너무 무뚝뚝하고 저는 애정표현을 원하고..
기본적으로 상극인것 같은데...
이거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런 문제로 싸운다는거 자체가 너무 납득이 안되네요...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고 싶은거 욕심인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쫑이
 183.107.X.206 답변
그런남자를 선택한 님의 잘못이 크다는 걸 아시죠?
사랑에도 부부관계에도 강자와 약자가 있습니다
너무 그렇게 싸우고 애정이 없다고 하시는 것 보다
님이 남편을 사랑하신다면 밀당을 해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그리고 남편을 최대한 풀어주면서 현모양처가 되어 보세요
다 이해하지만 내가 이런것 때문에 좀 힘든데 당신이 생각하기에는 어떠냐
이런식으로 진지한 대화도 해보시는 편이 좋을 듯 보입니다
그럼 부부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남자들은 어리나 나이먹으나 어린애와 같기 때문에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게 되는 청개구리 본능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해주고 스스로 느끼게 해야합니다
그런 것들을 잘 조절해보심이 좋을 듯 보입니다
     
 219.254.X.18 답변
답변 감사드려요..
콕 찝어서 맞는말만 해주신 것 같아요.
많이 반성하고 느끼는 말씀이시네요. 그런 남자를 선택한 제 잘못이 크다는 말.. 제일 맞는 말이네요.
제가 변해야겠죠..
          
새로이시작
 14.54.X.87 답변 삭제
혹시 권태기 아닐까요?  결혼생활 얼마 안데었어도. 빨리 찿아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맘고생 너무 하시지마시고.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94 답답하네요 (4) 숨막혀 8940
1429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댓글 부탁드릴께요.. (5) 비공개닉네임 9239
14292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552
14291 용서님 (7) 힘들지말자 9103
14290 남성분들께 여쭤 볼게요~. 정말 진심으로 답변 바랄게요~. 부탁 드려요~. (9) 미지 12371
14289 대화는했는데 저랑사는게힘들고안맞는거같답니다. (4) 혼자이고십다 10449
14288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495
14287 이혼후 (12) 새로이시작 12607
14286 사랑없는 결혼... (3) 12503
14285 대화로풀기를원하는데 대화도안하고외박을합니다. (5) 혼자이고십다 11410
14284 아직도 나만... (3) 비공개닉네임 9167
14283 내연녀소송걸수있나요? (3) 소송 9650
14282 너땜에 (16) 9022
14281 대마도 (3) 대마도 7204
14280 아내의외도알게된후 이혼하지 않고 같이 사시는분만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 (8) 넘버투 11142
14279 남편의 2차 (9) 라헬 11055
14278 남편 외도를 알고 2년이 지난 지금 (5) 상처 8873
14277 남편의바람후 (6) 남편의바람후 7523
14276 남자들의 성욕이란 참 무서운거네요. (12) 비참해 11521
14275 운영자님과의 상담은 어떻게 하죠? (4) 바보같은나 8499
14274 대마도 여행 (3) 거북이 7793
14273 남자들과 연락을 즐기는 여자친구 (3) 삼케 11690
14272 산다는게 ..... (3) 너란 놈이란 7441
14271 남편의다른핸드폰찾을수있는방법 (2) 삐꺽 7639
14270 남편의불륜녀 (1) 남편의 불륜녀 (증거자료 도와주세요 7390
14269 남편의불륜녀 (5) 남편의 불륜녀 8075
14268 상처 우울증 (6) 새로이시작 8519
14267 저랑똑같네요 (9) 잊자 8463
14266 지금가정현실과거짓말로세워진부부의끝 (4) 도무송 7414
14265 대단하세요 (12) 여군장교 9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