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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무시하는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49.168.X.20)|조회 9,49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278 주소복사   신고
부부싸움을 자주해요 말끝마다부딪히네요
간호사라 공단시험을 준비하려하는데 니주제를 알라면서 예전 썸녀와 비교를 하여 화가났지만
다음날 없었던것처럼 먼저말을 건냈는데 오히려 더화를 내고 직장 면접본다고 하니 니마음대로
다하라구 화내고각자 살자. 싸웠다하면 항상 각자살자하고 초딩에 뇌가없다하고 레벨이안맞아
말을못하겠다 주제를 알아라 무시를 계속합니다 정신차려라 무시하는말 하지말라함 무시되는
행동하지말라합니다 공단시험준비하려했는데 엄청난무시를 합니다 니주제를 알라고. .
저4년제수도권대학도 나오구 공부못했던것도아닌데 항상 국어가 안된다 말끝마다화내고
여성스럽고 순종적인면이없다며 뭐라합니다. . 월급명세서보여달라구하니 얼마받았다얘기하며
화내고 못믿냐며 그러고. . 삼시세끼밥다차려주고모든집안일 다하고 애도다씻기고 교육합니다
세탁기돌려줘라 얘기했다고 화를 내고 결혼후 직장다님 일도분담해서 하자하고는 이번취직됐으니
일분담하자했구 세탁기돌리라했다가 각자살자 또그러고 각자돈관리에 각자옷빨래하고 각자살자합니다
정말 화만내고 무시하니 저돌아버릴거같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항상저한테만 잘못이있다하고
본인잘못은 전혀모릅니다. 본인잘못은없고 모든게니때문이다그럽니다. 월급명세서도모르고 들어오는돈
카드쓴내역도모르고 화만내고 완전 순종적인 멍청한여자를 데려다놓아야 이사람과 살지않을까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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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easy!
 27.113.X.102 답변
남편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님은 문제가 심각하니 심리치료 받으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은 그만 사는것이 옳은것이며
아이들이 있다면 더더욱 갈라서는게 정답입니다.

제가 님보다 좀 더한 여자랑 살아봐서 아는데
남편이랑 저랑 다른 차이는 본인을 조금은 알구 모르구 차이며
현재는 모든것을 제대루 알구 살구 있습니다.

님은 그 남자랑 헤어져도 다른 남자랑도 절대 행복하기 어려운 사고방식 입니다.
하나가 싫어서 죽어도 못하는것은 이해를 받을수도 있습니다.(때때로만)

남편이 문제가 분명 있을것 이라는것은 느껴지지만
님은 문제가 아주 크게 보입니다.

이글 일구 꼬우면 이글 둘다 그대루 다 복사해서 정신과의사한테
가지고 가서 돈 내버리는셈 치고 상담 한번만이라도 청해보세요~
     
 110.70.X.13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전체글을 써주세요 ㅎ
 223.62.X.84 답변 삭제
비밀글은 회원이랑 운영자만 봅니다.
깊은밤
 220.90.X.159 답변 삭제
힘드시겠네요...글만 본다면 남편이 참 인격이 안됐네요
자격지심이 있나요?
부부상담해보세요...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니... 습관이거나...아님.. 님과 헤어지고싶은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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