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핀 남편
작성자 꼼슝 (183.107.X.241)|조회 10,18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3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들어가다가 한여자를 알게됐다네요..연락한디 한달 넘었다는데 호칭은 서로 자기고..정리한다더니 저한테만 정리를 한다는거고 눈가리고 아웅 하네요..저는 첫째는 5살이고 현재 임신 6개월이구요..그여자한테 총각이라하고 유부남인거 걸리니 곧 이혼할꺼라고 괜찮다고 했다더군요..언젠가부터 모임있다고 너가면 전화도 안받고 하더니 카톡 사진도 딸사진으로 해놨던 사람인데 아예안해놓드라구요..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을 안합니다..내가 그여자랑 잠을 잤냐..만나기를 했냐..이러면서 되려 큰소리치고..긍데 어제 그여다한테 만나러갔다왔다는걸 저한테 걸렸습니다..그걸 물으니 갔는데 못만났다며 떳떳합니다 ..애낳고 나간다고 했더니 입양동의서 쓰고 나가라네여.머..이런놈이 있는지..제가 정리하면 이번은 덮어준다고도 했는데..지가 큰소리네요..저혼자만 너무 힘들어지고..전 어찌해야될까요..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그냥
 211.36.X.176 답변
입양동의서 쓰세요! 님이 못할거라는거 알고 무리수 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막장으로 덤비면 막장으로 받아야지 무서워합니다! 입양동의서? 이게 인간입니까? 그냥 빨리 털어버리고 새 인생 사세요! 버텨봐야 나중에 더 더러운꼴 보실듯!
     
꼼슝
 183.107.X.241 답변
입양동의서 쓰고 뱃속에 애는 보내고 큰애는 자기가 데려간데요..저한테 안준다고..저랑 9년을 살았는데 지금 사는사람은  누군지 모르겠네요..누가봐도 자기가 잘못한건게 어트케 큰소리를 칠수있는지 모르겠어요..여자는 집에서 살림하고 밥하고 남자가원하면 잠자리를 해야돠는게 여자가 할일이래요..아직 34살밖에 안된사람이 저러고 말하네요..자기도 부모없이 할머니손에 자라서 우리야는 그렇게 키우지말자고 그렇게 약속했는데..자기가 그렇게 안컷는데 자기애를 어트케 잘카우냐고 말을 하네여..누구좋으라고 입양동의서에 싸인하나싶기도하고..
...
 114.207.X.124 답변 삭제
증거가 없으니 남편이 그리 큰소리치는겁니다.떳떳하면 핸드폰 공개하고 몇시간만 본인한테 핸드폰 맡겨보라하세요..분명 싫다할겁니다..차근차근 증거를 모으시고 입양동의서 쓰세요..님이 단호하게 강하게 대처해야 남편도 큰소리 못칩니다..남편은 지금 무엇이 소중한지 현실파악을 못하네요..더 당하기전에 증거찿으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현명한대처하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138
1165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2180
1164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2181
1163 집착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6) 허니 12185
1162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185
1161 부부의 신뢰를 깨버린 나 어떻게 와이프에 용서를 구해야 하나요? (1) 레드미르 12187
1160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2189
1159 남편외도때문에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189
115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2194
1157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2197
1156 모두들 평안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2) 낭만기차 12198
1155 진짜 핸드폰 비번건 남편 (5) 지니 12199
1154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2221
1153 마누라 외도 (3) 아롱이 12231
1152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2232
1151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2237
1150 조회가능한지 조광조 12237
1149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2243
1148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2245
1147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2254
1146 외도한 아내의 남편분들은 깨끗하신가요? (2) 끼리끼리 12254
1145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2255
1144 제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용 (5) 레나 12260
1143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2263
1142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1) 가을은쓸쓸 12271
1141 카카오톡비밀번호 풀기 (17) 연미 12290
1140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2291
1139 바람 그후 너무나 힘이듭니다... (19) 힘들다 12294
1138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2295
1137 제 아내가 이메일이랑 메신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5) 화란 12308
1136 959번에 고민올렷던사람입니다.. (4) 아카샤 1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