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작성자 순정만화 (211.57.X.126)|조회 14,6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7 주소복사   신고

제 친오빠와는 네살차이..

 

제가 중학교때 오빠를 처음만났고 저의 첫사랑이랍니다

 

그런데 몇일전 남친이 저한테 고백을 했어요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저는 고개만 끄덕이는 것으로..

 

제 남친은 저한테 첫사랑인걸 아직 모르죠 내색도 한적 없고..

 

정말 축복 받고 사랑하고 싶어서 어제 오빠한테 얘기를 했더니

 

노발대발..그놈이 어떤놈인줄 아냐고 시작해서..한시간동안을..

 

절대 안된다고 하면서.. 부모님께 얘기한다면서..

 

어릴때 오빠랑 남친이랑 사고도 많이치고 불량청소년이었어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오빠친구를 안좋아하죠..

 

그래도 다행인게 제 남친 여자얘기는 안했어요

 

저는 최악에는 여자문제까지 나오는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뎅 오빠도 여자문제는 인정 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용 ^^;;

 

그런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용..

 

오늘 원래 남친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

 

약속을 미루더라고요ㅠ_ㅠ 왠지 우리오빠 만나는거 같은데

 

사고가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ㅠ_ㅠ

 

오빠는 그렇다 쳐도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윤낭군
 118.130.X.42 답변
그건 우선 계속 사귀다가 결혼얘기가 나올 정도로 진지해지면 생각할 순서 인듯 우선 즐기시라 젊은 영혼이여~
사랑이
 110.70.X.242 답변
우선 부모님께 오빠친구누구 어떠냐고 한번 떠보시는게 어때용?
     
순정만화
 118.130.X.126 답변
네 우선 그래야겠어용 ㅠ_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56187
1170 잘 지내려고 미친듯이 노력중입니다. (24) 불면 12263
1169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2276
1168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278
1167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280
1166 부부의 신뢰를 깨버린 나 어떻게 와이프에 용서를 구해야 하나요? (1) 레드미르 12286
1165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287
1164 안녕하세요. 도움좀부탁드립니다. (6) 문라이트 12289
1163 우물 꿈, 섬꿈 (3) 답답이 12308
1162 집착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6) 허니 12314
1161 모두들 평안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2) 낭만기차 12318
1160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2323
1159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2324
1158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2324
1157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2330
1156 남편외도때문에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332
1155 진짜 핸드폰 비번건 남편 (5) 지니 12335
1154 마누라 외도 (3) 아롱이 12343
1153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2359
1152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2364
1151 제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용 (5) 레나 12370
1150 조회가능한지 조광조 12373
1149 바람 그후 너무나 힘이듭니다... (19) 힘들다 12378
1148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2382
1147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1) 가을은쓸쓸 12388
1146 카카오톡비밀번호 풀기 (17) 연미 12390
1145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2394
1144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2396
1143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2399
1142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2406
1141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