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돈도 없는데 바람
작성자 두두다 (1.233.X.104)|조회 9,6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08 주소복사   신고
살림이어려워 남편은 투잡을 할정도 였습니다
본인의 병적인 주식사랑에 대출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음으로 퇴근후 밥먹고 애들 잠깐보고 새벽에 또 일을했죠
시간도 돈도 체력도 없어서 바람은 생각도 안했고 본인도 그리말했는데 아니었어요
제가 의심이가 추긍할때 저리말했거든요
근데 그때 바람중이었더군요
본직장 에서 10살많은 51세 유부녀와 3개월간..
참고로 저는 8살어린 아내입니다..
나름가정에 충실하였는데 다 쇼더라구요
저에게 평소보다 더욱 다가오고 잠자리도 자꾸 요구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차갑고 예전같지않은 행동들..
그러다 남편이 그년에게 보낸 사랑절절문자를 제가 보게되어
3개월만에 바람이 끝나게 되었어요
그나이많은 년이 섹스스킬이좋은걸까요 따뜻했을까요
바람의 보통 조건과 다 달라요
돈없고 시간없고 피곤하고 10살많은 늙은년

걸린지금은 저자세로 완전 반성모드인데
저런 악조건에서 왜바람을 폈는지
내가 그렇게 싫었는지
여유없어도 피는데 여유있음 두말할거없이 또필지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에구구
 223.62.X.22 답변 삭제
맞바람 대응해보세요 추천할건 못되지만
질투심유발로 손쉽게 반성하게 만들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유재
 67.82.X.228 답변 삭제
돈없어도 외제차타고 잘만 바람피우대요.
나영서
 67.82.X.228 답변 삭제
혼자다니면서 조선족 식당아줌마들하고도 바람핍디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59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9569
14258 제가 얼마나 바본지 한번 봐주세요 (26) 여군장교 11445
14257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2396
14256 남편이 바람난거 일까요?? (4) 은재맘 8059
14255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2980
14254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1595
14253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2) 어떻게?? 9714
14252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4516
1425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964
14250 도와주세요 (2) 남편바람 8751
14249 아내의외도 (5) 마용호 10591
14248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10158
14247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5840
14246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9369
14245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2169
14244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468
14243 남편의외도 (4) 이지윤 9145
14242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5) 난바보 9994
14241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2686
14240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308
14239 알려주세요 (2) cc 9669
14238 아~ 열받아! (5) 비공개닉네임 11106
14237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618
14236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770
14235 사랑이죄? (4) 말해봐 11627
14234 현실을 믿기 힘들어요 (3) 비공개닉네임 11126
14233 이건 뭐죠? 열받네!! (2) 나비 8784
14232 아내가 이혼 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왔습니다.. (8) 뚜벅초 11406
14231 마음이 안채워져요 (5) 행복해지고 싶어요 9482
14230 해외여행가서 현지녀와 바람.. (5) 질문자 1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