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바람돌이 남편..3
작성자 무덤덤 (117.111.X.229)|조회 10,00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35 주소복사   신고
아직도 않끝낫더라구요.
넘힘들어서 이젠 그만 할라구요.
자고잇는 중학생 고등학생 애들을 세볔 한시쯤 깨워서
말하데요.너히 클때까지만 참고 살라햇는데
이젠 못살겟다구.미친..누가 멀참앗다는건지..
고맙게도 이혼 해준다하니 다행이지요.
이제 끝이가 싶지만 신불지라 지 앞으론 암것도
못하구 시어머니 내 앞으로 대출이야 차야 헨드폰까지
해놧는데..걱정이네요.

그러데요
알고도 넘어가고
모르고도 넘어가고
세상 둥굴둥굴 사는거라구
둥굴 세상을 지 외도에 비하다니..
또라이가 분명합니다.

이젠 정말 지쳐서 놓쿠 싶네요.
제발 말이나 않바꿧음

감솨 할듯..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정말 어이없고 힘드실겁니다. 저도 20년 넘게 아무런 의심없이 미친년에게 모든걸 맏기고 살았으니까요..몇년에 걸쳐 돈이란 돈은 상간놈한테 다바치고. 지금은 아내로서도 여자로서도 보이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식모로만 보입니다..충고드리자면 여자나 남자나 그짓거리하려면 돈이 적든많든 들어갑니다. 돈관련된것 잘챙기시고 정리하세요. 바람난 여자나 남자는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고 합리화 시키려는것이 공통점입니다. 끝내는 정신병자로 몰아갈려구하죠.저처럼 설마설마하는 마음에 뒷통수 맞지마시고 미리준비하심이 좋을듯합니다.
한처리
 112.169.X.229 답변
과연 말이 안바뀌겠습니까?
제일 믿으면 안되는게 여자와 남자입니다.
이건뭔막걸린가 싶으시겠지만
사람이 제일 못믿을 것들이란 말이겠죠
믿고 결혼하셨다가 이꼴난거 아닙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60 남편과 상간녀 (7) 유리화원 9560
14259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9450
14258 제가 얼마나 바본지 한번 봐주세요 (26) 여군장교 11329
14257 다들 힘들 내셔서 극복하세요 (10) 힘들 냅시다 12274
14256 남편이 바람난거 일까요?? (4) 은재맘 7954
14255 남편의외도 끔찍해여..(임신중) (7) 튤립녀 12804
14254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1478
14253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2) 어떻게?? 9585
14252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4377
1425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65
14250 도와주세요 (2) 남편바람 8628
14249 아내의외도 (5) 마용호 10419
14248 제가잘못한거죠.? (7) 쩡아 10041
14247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5716
14246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9277
14245 아내외도를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3) 콜람보 12053
14244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354
14243 남편의외도 (4) 이지윤 9021
14242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5) 난바보 9857
14241 남편의 5개월.불륜. 그리고 컴백홈 2개월째 (7) 여군장교 12555
14240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150
14239 알려주세요 (2) cc 9536
14238 아~ 열받아! (5) 비공개닉네임 10959
14237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64
14236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593
14235 사랑이죄? (4) 말해봐 11518
14234 현실을 믿기 힘들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994
14233 이건 뭐죠? 열받네!! (2) 나비 8679
14232 아내가 이혼 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왔습니다.. (8) 뚜벅초 11277
14231 마음이 안채워져요 (5) 행복해지고 싶어요 9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