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작성자 아프리카 (203.226.X.208)|조회 13,96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5 주소복사   신고

그냥 조금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어쩌다보니 사무실경리랑 그렇게 되었는데 이가시내가 아내한테 말하고 그만 뒀네요

돈도 좀 뜯겼고, 너무 열이 받습니다! 완전 바보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아내는 저한테 이혼하자고 난리 법석이고 아직 증거는 없으니 그나마 우기면 되긴하는데,

중요한건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고 술 먹고 한 실수이긴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내분 화를 풀어 주신분들 답변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퀸블리
 211.234.X.138 답변
그러게 왜 그런 실수를 하세요 ㅉㅉㅉ 꽃뱀한테 제대로 물리셧넹
축구신동
 203.226.X.56 답변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는데, 그럴경우 그냥 사실을 인정하고 님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편지에 담아 마음을 표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저는 그때 무조건 가서 빌고 맞고 하소연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 각서쓰고 했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받아도 와이프는 변했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늑대눈빛
 110.70.X.87 답변
아내분한테 선수를 하나 붙이세요 ㅋㅋ 그리고 아내분이 남자랑 같이 있을때 딱! 들이닥친다음에

집에 데리고가셔서 이렇게 된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하는건 어때요?ㅎㅎ 아닌가?ㅎㅎㅎ
욥맨
 219.253.X.12 답변
아내가 그 동안가지고 싶었던 것 한두개정도는 아실거 아니예요?
그거 사신후 멋진곳을 빌려 이벤트를 해주시면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여자들 대부분 살면서 남자가 이런일 생길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님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술먹고 한 실수 이니까
님이 잘 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보리보리
 211.234.X.217 답변
아내분한테 가서 싹싹비는 수 밖에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5998
1135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2332
1134 남편 외도후 태도 (10) 솔잎 12336
113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2347
1132 부부간의 권태기 어떻게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3) 까망별 12349
1131 남편의 바람 외로운나 12351
1130 딱걸렷어요 ㅜ (1) 무너져 12356
1129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2365
1128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2366
1127 현명한판단할수있도록조언부탁드립니다 amyp520 12367
1126 남편의 첫사랑 (5) 대박 12370
1125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2384
1124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2388
1123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무적경비 12391
1122 이거 바람인가요? (2) 거짓말 12397
1121 흥신소 관련 글 위투데이 12406
1120 남자친구의 바람 (3) 비공개닉네임 12409
1119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2417
1118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2419
1117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2424
1116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2426
1115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2429
1114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2453
111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2459
1112 힘드네요 (3) 웃고싶다 12462
1111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2463
1110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2475
1109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2479
1108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2492
1107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2497
1106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