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작성자 이여사 (1.228.X.6)|조회 8,20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561 주소복사   신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가슴깊이 상처만 남네요.
거짖말이 아직도 이어지고
필리핀 이야기만 나와도 먼저 성질 내고
본인은 나 한테 잘 한다고 하는게 모든게 거짖으로 만보이고
병원 은 특실에 밤마다 와서 옆지켜준다고 지키고 남들이 볼땐
정말 사이좋은 부부 입니다.
회사는 어려워 대출내가면서 인건비 주는데 대출금들고 필리핀어린애랑 딩굴거리며놀고 .
완전범죄도 못하면서 왜 그짖거리를 해서
나 혼자 독박쓰고 괴롭냐구요.
거기다가 교통사고까지나서 움직이지도 못 하게하냐구요.
사고 만 안 났음
벌써 헤어졌을텐데 ㆍㆍ
집에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17살딸이 방학이라서
들어와 있는데 .
교통사고가 잘 난건가요?
그아이는 무슨 죄냐고요ㅡㅡ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ㅡㅡ
교통사고라서 병원에 있는줄 알지만
지 애비가 저랑비슷한 어린 필리핀여자애데리고 놀고 있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남자들 현지가서 한번씩 갔다오는건 어거지로 이해할수 있지만.
한 여자랑 여러번 만나고 제주도 까지 부르고
또 필리핀 일주일도 안되어 또가고
출장갔다가 중간에 들러서 오고 .
환장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물러나 줘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가슴만 두근거리고 ㆍㆍㆍ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죽싶은여자
 1.228.X.6 답변
속은  나만 탑니다.
바람피고  성매매했다고  당당 하게  말하는 넘은
코골면서  잠만 잘자고 
난  밤세우고  ㆍㆍ
버릴수도  없고
보고 있자니  속터저  죽을거 같고
미처가는건  나 혼자 입니다.
난 계속  미처갑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ㄷㄷ
 211.234.X.253 답변 삭제
저도 계속 저만 미쳐가는거 같아요.
북극곰
 14.39.X.110 답변 삭제
집착을 버리세요
왜 집착을 하시나요? 재산 조금씩 차명계좌로 빼돌리고 님도 좋은 어린 남자만나서 즐기면서 사세요
왜 바보같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안절부절하면서 사시나요!!!
그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님도 사랑받으며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무조건 헌신만이 능사는 아닐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173
1135 아내가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랍니다. 무슨 뜻인가요 (3) 아픈사랑 11033
1134 아내의외도....가정을지키고 싶어요 (8) 이지스 11031
1133 아내가 바람이 난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2) 푸른청년 11027
1132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1024
1131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1022
1130 직장 직원과의 바람 (3) 11021
1129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1019
1128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1015
1127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1008
1126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1007
1125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1003
1124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1000
1123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0999
1122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0992
1121 와이프의외도!ㅠ (5) 치기공사 10988
1120 지옥같은 날들입니다 (5) 가을겨울 10988
1119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0986
1118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0982
1117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0982
1116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0973
1115 양다리 여친 (3) 제발 10972
1114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969
1113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967
1112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0967
1111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0962
1110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0954
1109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0953
1108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0948
1107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941
1106 진지하게 이혼할 때. (4) 12345 10930